소년의 이름은 루돌프 인그램 주니어다. 올해 나이 7살. 하지만 평범한 7살 소년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른 다리를 갖고 있다. ‘넥스트 우사인볼트‘로 불리며 인스타그램에서만 약 3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소년은 심지어 미식축구에도 타고난 실력을 보이고 있다. 이 정도의 운동신경을 가진 소년을 프로스포츠계에서도 주목하지 않을 리 없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현재 루돌프 인그램은 농구선수 르브론 제임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으며 미국의 프로미식축구팀인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에게도 구애를 받고 있다.
ⓒL’Equipe
여러 운동을 잘하지만, 지난 주말 루돌프 인그램은 달리기 경주 트랙에 섰다. 당시 100m 경주에서 루돌프 인그램이 세운 기록은 13초 48. 당연히 경주에서 우승했고, 같은 나이대의 미국 선수들이 세운 최고 기록을 경신한 숫자였다. 비록 비공식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아래에서 당시 경기 영상을 볼 수 있다. 다른 소년 선수들과 비교가 안될 만큼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