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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와 지나치게 가까워졌다는 신호 7가지
ⓒGetty Images/iStockphoto

 

동료과의 관계가 좋으면 직장 생활이 편하다. 하지만 상사와 지나치게 친할 경우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다고 심리학자이자 경영자 코치 케이츠 스노와이즈는 말한다.

“직장에서 개인적 관계를 맺는 것은 좋은 일이고, 직장에 친한 친구가 있다는 것은 직업 만족에 있어 가장 큰 요소 중 하나라는 것이 연구로 밝혀진 바 있다. 그러나 그 상대가 상사라면 곤란한 일이 생길 수 있다. 상사가 당신의 커리어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 때문이다.” 스노와이즈가 허프포스트에 설명했다.

상사와 당신의 개인적 관계가 건강하지 못하거나 부적절한 영역에 들어섰음을 알려주는 신호를 전문가들이 설명했다.

 

1. 당신의 업무 성과에 대한 건설적 피드백을 받지 못한다

“상사인 것과 친구인 것 사이엔 묘한 경계가 있다. 상사라면 가끔은 힘든 대화도 해야 한다. 상사와 너무 가까워지면 건설적인 피드백을 받지 못하거나, 당신의 커리어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필요한 조언을 얻지 못할 수도 있다. 친구 사이엔 서로를 불편하게, 불쾌하게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하지만 커리어를 쌓는 과정에서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가장 큰 동력은 상사의 쓴소리일 때가 많다.” - 케이트 스노와이즈

 

2. 선생님 곁에서 편애를 받는 학생이 된 기분을 느낀다

“보통 이것이 첫 번째 신호다. 주요 프로젝트를 계속 맡게 된다거나, 상사와 점심을 먹는 일이 다른 팀원들보다 잦다거나 하는 등이다. 상사와 대면하는 시간도 길어진다. 이건 상사와 회사에게 위험하지만(특히 최근 괴롭힘과 성희롱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서 더욱 그렇다), 당신에게도 위험하다. 당신은 또래 동료들에게 배척당하고 협력을 구하기 어려워질 위험이 생긴다.” - 직장 전문가이자 ‘Tame Your Terrible Office Tyrant: How to Manage Childish Boss Behavior & Thrive in Your Job’의 저자 린 테일러

 

3. 둘만 알아듣는 농담이 생겨 다른 동료들이 불편해진다

“일 밖에서 상사와 우정을 쌓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둘만의 농담이 직장까지 스며들면 곤란하다. 회의실에 앉아 있는데 당신과 상사가 동료에 대해 ‘우린 알지?’하는 눈빛을 주고받는다면, 그건 너무 가까운 관계다. 이런 행동은 직장의 사기를 꺾고 생산성을 해친다.” - 심리 세라피스트 알레나 거스트

 

직장 상사와 지나치게 가까워졌다는 신호 7가지
ⓒmaster1305 via Getty Images

 

4. 일보다는 사교적으로 만남을 가진다

“상사와 너무 가까워지면 일과 놀이 사이의 선이 흐릿해진다. 회의가 일과 관련된 이슈 논의나 조언 구하기보다는 사교적 만남에 가까워질 수 있어서 당신에게 위험하다. 회의 전에 상사에게 당신이 의논하고 싶은 일들이 무엇인지 미리 알려두면 이런 일을 피할 수 있다.” - 케이트 스노와이즈

 

5. 직장 밖에서 만나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을 느낀다

“상사와 가끔 점심을 같이 먹는 것과는 다른 문제다. 하지만 당신과 상사 둘이서만 가까워지고,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나고, 술자리나 저녁 식사 등 다른 활동들과 섞이기 시작하면 건강하지 못한 영역으로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업무시간에는 일을 하고, 그외 시간과 장소에서는 불편한 기분이 들어서는 안된다. 불편하다면 즉시 말하는 것이 당신의 권리다. 예의는 갖추도록.” - 린 테일러

 

6. 친한 친구나 세라피스트에게 하듯 속마음을 서로 털어놓는다

“상대에게 무슨 말을 하든 당신에 대한 상대의 인상이 바뀌지는 않을 거라는 말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인간이고, 어떤 말들은 한 번 듣고 나면 잊을 수가 없다. 그러니 상사에게 이야기할 때는 조심하라. 상사를 속을 털어놓는 상대로 대하고 있다면, 직장에서의 좌절, 일을 제대로 하기 힘들 정도로 숙취가 심하다는 이야기까지 하고 있다면, 말을 삼가는 법을 배우는 게 좋을 것이다.” - 케이트 스노와이즈

 

7. 업무 중 데이트를 하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업무시간 중에 데이트를 하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면 즉각 대처 전략을 생각해 내야 한다. 상사가 당신을 다정한 애칭으로 부른다거나 갑자기 포옹하는 등 선을 넘는 일이 자주 생긴다면, 당신은 어색할 수밖에 없고 생산성은 떨어진다. 이런 행동을 저지하지 않고 오래 기다릴수록 멈추기가 더 어려워진다. 법적으로도 큰 파문이 일 수 있다. 다른 직원들이 회사, 상사, 당신 모두를 적대적 근무 환경을 문제삼아 법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 린 테일러

 

 

*허프포스트US의 7 Signs You’re Too Close To Your Boss를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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