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여자들은 남자라면 전혀 신경도 쓰지 않을 것들을 매일 고민 한다. 여기, 남자들이 평소 하는 불평들 중 앞으로는 절대 하면 안될 10가지를 꼽았다.

남자가 여자 앞에서 하지 말아야 할 10가지 불만

1. "신발 때문에 발이 아파!!!"

부드러운 가죽으로 만든 드라이빙 슈즈를 신고 발이 아프다고 투정이라니. 로퍼를 신다가 생긴 뒤꿈치의 그 작디작은 물집은 이 스트랩 샌들을 신고 다니느라 생긴 내 엄지발가락의 물집 12개와는 비교도 안 된다는 걸 남자들은 정녕 모르는걸까.

2. "외출 준비할 시간이 모자라."

성별에 따라 천차만별인 미의 기준 때문에 남자들은 머리 한번 빗어 넘기고 입고 있던 티셔츠를 갈아입기만 하면 외출 준비가 끝이다. 하지만 여자들은 겨드랑이 제모를 할 시간이 있을지, 눈썹을 뽑아 다듬을 시간이 있을지, 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릴 시간이 있을지, 그리고 가장 기본적으로 립스틱이라도 한번 바를 수 있을 시간이 있을지 고민한다. 외출 한 번 하려면 분단위로 시간을 쪼개야 한다.

3. "헤어 스타일이 마음에 안 들어."

여자들이 절대로 이해하지 못할 것 중 하나는 '왜 남자들이 헤어 스타일에 안절부절 하는가?' 머리를 자르더라도 전과 별반 다르지도 않고 별로라고 해도 워낙 금방 다시 자라는데 말이다! 미안하지만 이건 고민거리가 아니다.

4.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면도하기 싫어."

당신의 볼에 난 까끌해지기 시작한 그 수염을 면도하는 동안, 난 아마도 다리 한쪽의 1/8정도를 깎았겠지. 그러니 불평은 그만 하도록 하라.

5. "부모님이 언제 아이를 낳아 키울 거냐고 계속 잔소리를 하셔서 너무 짜증이 나."

약속 없는 일요일 밤, 데이팅 앱을 켜고 마음에 안 드는 남자들 사진을 연달아 보고 있는 동안에도, 우리 엄마는 언제 손주를 보여줄 거냐고 잔소리를 해.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이 주제에 훨씬 더 부담감을 느낀다.

6. "나한테 맞는 청바지를 도대체 찾을 수가 없어!"

여자들에게 해당되는 이론 하나를 예로 들어보자. 어떤 여자가 핏이 완벽한 청바지를 찾았다. 그럼 그 브랜드가 바로 그 청바지를 생산 중단시켜서 다시는 그녀가 그 청바지를 살 수 없게 되는게 여자들이 흔히 겪는 머피의 법칙이다. 내가 알기로는 남자들에게는 이런 문제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왜냐고? 남자를 위한 청바지는 핏이 다양하지 않으니까.

7. "콘돔을 끼고 섹스를 하면 느낌이 별로야."

자는 동안 가끔, "임신 아닌 거 확실해?!"라고 소리치는 여자들에게 놀라지 말라. 또한 남자들은 피임약 청구서에도 놀라지 말아야 할 것이다.

8. "이 셔츠 너무 까끌거려."

민소매 셔츠 하나만 입어도 여자들은 어떤 속옷을 입어야 할까? 고민한다. 대학생 때 공짜로 받은 면 티셔츠가 아닌 셔츠를 처음으로 입었으면서 벌써 편안하지 않다느니 어쩐다느니 한 불평이 나오니?

9. "헬스장에 가면 다들 나를 뚫어지게 쳐다봐서 너무 짜증이 나."

그래, 운동을 할 때 사람들이 쳐다보면 엄청나게 불안해지고 짜증난다는 것 인정해. 운동은 자기 혼자서 해야 하는 활동으로, 물어보지 않은 경우에는 그 누구도 남의 몸이나 운동법에 대해 왈가왈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하지만 내 경우에는 제자리 뛰기나 줄넘기를 할 때, 가슴이 위 아래로 흔들리는 것을 보려고 하는 남자들 때문에 얼마나 자주 못생긴 벽을 보면서 운동을 해야 했는지 몰라. 지옥 같은 운동이었어.

10. "화장실 줄이 너무 길어."

사람 많은 클럽이나 바, 콘서트나 기타 장소들에서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세월을 줄 서 있느라 허비했는지 궁금해진다. 어쩌면 화장실에 가려고 줄 서 있다가 죽음을 맞이하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이 가끔 들기도 한다. 아마도 정말 그게 현실이 되지는 않겠지?

* 관련기사

- 데이트할 때 누구나 고민하는 4가지

- 그의 마음이 궁금하다고요?

- 당신 커플의 애정 지수는?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 2 김준현 대신 이휘재 MC석에 앉힌 ‘불후의 명곡’ 시청률 근황 : 숫자 보자마자 숙연해지고 입 꾹 다물게 된다
  • 3 “지난달 방송에서 봤는데…” 제대로 ‘아사리판’ 난 조인성 인스타그램 근황 :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싶다
  • 4 조용히 남양주에 잠적한 서인영이 사업가 남편과 이혼할 때 들고나왔다는 이것 : 이목구비 자동 확장되는 솔직함이다
  • 5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 6 미국 이란 전쟁에 석유 공급 막막한데…중동 6개국, “한국한테 제일 먼저 줄게” 모두를 놀라게 만든 깜짝 선언 나온 이유
  • 7 '음료 3잔 횡령' 청주 빽다방 점주, 비난 여론 퍼지자 고개 숙이며 고소 취하 : 그러나 경찰 수사는 계속된다
  • 8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로 '무주공산' 부산 북구갑, '조국 vs 한동훈 빅매치설'에 '하정우 출마설'까지
  • 9 설레는 봄의 정점 벚꽃의 엔딩이 빠르게 다가온다 : 벚꽃 축제 어디로 가볼까
  • 10 "미국의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국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 보냈다

허프생각

휴머노이드 로봇이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먼 미래 일 아니다, '로봇세' 도입 논의 미뤄선 안 돼
휴머노이드 로봇이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먼 미래 일 아니다, '로봇세' 도입 논의 미뤄선 안 돼

인간이 만든 기계가 창출한 부, '인간의 가치'에 재투자해야

허프 사람&말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누군가 당신을 찍고 있다

최신기사

  • 미국 이란 전쟁에 석유 공급 막막한데…중동 6개국, “한국한테 제일 먼저 줄게” 모두를 놀라게 만든 깜짝 선언 나온 이유
    뉴스&이슈 미국 이란 전쟁에 석유 공급 막막한데…중동 6개국, “한국한테 제일 먼저 줄게” 모두를 놀라게 만든 깜짝 선언 나온 이유

    줄게, 줄게, 모두 다 줄게.

  • 김준현 대신 이휘재 MC석에 앉힌 ‘불후의 명곡’ 시청률 근황 : 숫자 보자마자 숙연해지고 입 꾹 다물게 된다
    엔터테인먼트 김준현 대신 이휘재 MC석에 앉힌 ‘불후의 명곡’ 시청률 근황 : 숫자 보자마자 숙연해지고 입 꾹 다물게 된다

    효과는 미미했다.

  • 이재용 포함 삼성그룹 총수 일가 12조 상속세 이달 중 완납한다 : 이재용은 2조9천억
    뉴스&이슈 이재용 포함 삼성그룹 총수 일가 12조 상속세 이달 중 완납한다 : 이재용은 2조9천억

    삼성의 새로운 출발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데미안 허스트' 아시아 최초 개인전 : 동물보호단체 반대 성명 죽음으로 상업적 성공
    라이프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데미안 허스트' 아시아 최초 개인전 : 동물보호단체 반대 성명 "죽음으로 상업적 성공"

    '동물의 죽음'을 전시하다

  • 아버지 트럼프가 이란전쟁 일으키고, 두 아들이 투자한 드론업체는 중동에 무기 팔러 다닌다
    글로벌 아버지 트럼프가 이란전쟁 일으키고, 두 아들이 투자한 드론업체는 중동에 무기 팔러 다닌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탄핵 1주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활절 맞아 옥중 메시지를 보냈다 : 자유는 빠뜨리지 않았다
    뉴스&이슈 '탄핵 1주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활절 맞아 옥중 메시지를 보냈다 : 자유는 빠뜨리지 않았다

    "구원의 소망을 품고..."

  • 지옥이 펼쳐질 것 트럼프 또 '최후통첩' : 이란은 되받아쳤다 미국에 지옥 문 열릴 것
    글로벌 "지옥이 펼쳐질 것" 트럼프 또 '최후통첩' : 이란은 되받아쳤다 "미국에 지옥 문 열릴 것"

    답답해서, 불안해서, 심심해서?

  • 국힘 컷오프에서 기사회생한 김영환이 ‘윤어게인’ 윤갑근과 맞대결 벌인다 : 충북지사 대진표에 관심
    뉴스&이슈 국힘 컷오프에서 기사회생한 김영환이 ‘윤어게인’ 윤갑근과 맞대결 벌인다 : 충북지사 대진표에 관심

    3부리그? 4부리그?

  • [허프 트렌드] 샤넬·불가리·까르띠에 한국만 또 가격 인상 : 중동 전쟁 장기화로 수입 원가 늘었다지만 글로벌 흐름은 딴판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샤넬·불가리·까르띠에 한국만 또 가격 인상 : 중동 전쟁 장기화로 수입 원가 늘었다지만 글로벌 흐름은 딴판

    우리가 호구냐

  • 트럼프는 오래전부터 입버릇처럼 2주를 외쳤다 : 집권 1기부터 등장한 '마법의 단어'
    글로벌 트럼프는 오래전부터 입버릇처럼 "2주"를 외쳤다 : 집권 1기부터 등장한 '마법의 단어'

    분야를 가리지 않았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