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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덜 주면서 데이트를 거절하는 언어법

흠모하는 대상이 있다. 고민한다. 언제, 어떻게 접근해야지?

용기를 내어 다가간다. 그리고 식사, 아니, 커피라도 한잔 하겠는지 데이트를 신청한다. 그런데 돌아오는 답이 '노'다.

이렇게 데이트 신청을 거절당하는 순간, 인간이라면 아프다. 그런데 거절하는 사람의 마음도 편치 않다.

이 어색한 순간에 상대방에게 덜 상처를 주며 거절하는 방법은 없는가?

관계 전문가 게일 그로스 박사는 거절하는 사람의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허프포스트에 말했는데, 태도만큼 중요한 게 또 있다. 거절할 때 사용하는 언어!

BusinessInsider는 또 다른 관계 전문가 안드레아 시르타시의 데이트 신청 거절법을 공유했는데, 당신이 데이트 신청자를 잘 아는지 모르는지에 따라 대응을 다르게 해야 한다는 게 중요하다.

시르타시에 의하면 데이트 신청자와 잘 아는 사이가 아닐 경우엔 '선의의 거짓말'도 괜찮다. 예를 들어 "데이트 신청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하지만 이미 사귀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잘 아는 사람이거나 당신에게 현재 사귀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일 경우엔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

시르타시는 두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 영광이네요. 너무나 고마워요. 그런데 제 생각엔 우린 친구로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미안하지만 전 지금 그런 관계에 임할 마음의 상태가 아니에요

물론 이런 거절법으로 상대방에게 전혀 상처를 안 입힐 수 있다고 믿는 건 무리다. 하지만 덜 대립적이고 덜 어색한 방법임엔 틀림없다.

[h/t Business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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