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이 무대를 본 디시인사이드 ‘국카스텐 갤러리’의 유저 ‘기타꼬리’는 그날 감정적으로 많은 감동을 느낀 듯 보인다. 그는 4월 24일, 자신이 직접 그린 일러스트를 한 장 공개했다. ‘음악대장’의 옷을 입은 꼬마(하지만 눈은 하현우의 눈과 흡사해보인다)가 어떤 남자의 손을 잡고 그의 뒷모습을 보고 있는 상황이다. 남자의 오른쪽 옆 머리에는 꽤 친숙한 문신이 그려져 있다. 그림을 본 또 다른 유저들은 ‘복면가왕’에 이어 다시 울컥해지는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디시인사이드 - 국카스텐갤러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