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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어려운 질문들을 추려봤다. 섬세한 시각이 요구되는 질문들이지만 - 그렇지 않다면 어렵다는 말 자체가 안 어울리겠지만 - 아래 답들을 시작으로 더 많은 관련 정보를 참고할 수 있길 바란다.

질문: 말썽 피는 아이를 혼낸다고 버릇이 고쳐지는가?

아령 운동이 정말 당신의 뼈를 튼튼하게 해줄까?

답: 긍정강화 훈련법이 시간은 걸리지만 더 효과적이다.

예일대학교 자녀 교육 센터의 알런 카즈딘 대표는 "타임아웃(아이의 활동을 짧게 제재하는 것)이나 설득 같은 아주 부드럽고 좋은 훈육법도 사실 효과가 없다."라고 디아틀란틱에 말했다.

그럼 부모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뭔가? 카즈딘은 가장 효과적인 부모일수록 긍정강화 훈련법을 활용한다고 믿는다. 또 아이에게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도 말썽꾸러기 교육에 좋다고 한다.

물론 대부분 부모는 시간이 모자란다. 따라서 아이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어떻게 보면 매우 능률적인 벌책을 우선 선택한다. 문제는 그 효과가 매우 단기적이라는 것이다.

디아틀란틱에서 더 보기.

질문: 다른 계층에서 자란 부부가 자기들의 배경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가?

아령 운동이 정말 당신의 뼈를 튼튼하게 해줄까?

답: 할 수 있다. 그러나 생각보다 어렵다.

사회학자 제시 스트레이브는 부부 계층 차이에 대한 책을 작년에 저서 했다. 그녀에 의하면 성장기에 속했던 사회적 계층에 따라 자녀 양육, 돈 관리, 케리어 등에 대한 부부의 관점이 크게 차이난다는 것이다.

화이트칼라 배경의 파트너는 삶에 대해 더 계획적이고 신중한 반면 블루칼라 배경의 파트너는 더 즉흥적이며 자제력이 떨어졌다. 거의 모든 면에서 이런 차이가 관찰됐는데, 크게는 자녀 양육에서 작게는 여름 휴가지 결정에까지 영향이 미쳤다. 고학력이나 금전적 성취도 계층의 연줄을 끊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물론 타협이 가능하다. 하지만 서로를 위한 '영원한 사랑'을 서약하면서도 자기의 배경을 완전히 버리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스트레이브는 말한다.

디아틀란틱에서 더 보기.

질문: 아령 운동이 뼈 건강에 좋을까?

아령 운동이 정말 당신의 뼈를 튼튼하게 해줄까?

답: 안타깝게도 안 그렇다.

잘 해봤자 아주 미미한 효과가 있을 뿐이라고 뉴욕타임스는 결론 내렸다. 엄격하게 관찰된 어느 연구에 따르면 병상 환자의 골밀도 수치가 내려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운동으로 골밀도를 높이는 것은 통계적으로 유효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운동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아령 운동을 하는 노인이 운동을 안 하는 노인보다 골절 문제로 고생할 가능성이 더 낮았다(그런데 그 이유는 운동하는 노인의 근육이 더 왕성하므로 넘어질 확률이 낮아서일 수 있다).

아령 운동을 하면 다른 이점도 있다. 수면과 균형감에 좋으며 불안감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 다만 뼈 건강에는 특별한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뉴욕타임스에서 더 보기.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US의 'Your Fitness, Psychology And Behavior Questions, Answered.'(영어)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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