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가 소비자보호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CEO 직속 금융소비자보호 총괄부서, 내부통제위원회, 이사회 소비자보호위원회를 두는 등 소비자보호를 강화해 온 데 이어 이번에는 보험 분쟁 사례에 전문적 의견을 낼 수 있는 전문가들을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특히 신규 위원에 소비자경제학 교수가 포함돼 소비자 분야 전문가가 내부 위원과 동일한 심의·의결권을 갖고 분쟁 심의에 참여하게 됐다.
신한라이프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자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을 지니고 있다.
신한라이프가 법률·의료·소비자경제 분야 전문가를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 연합뉴스
신한라이프는 보험 분쟁 사례에 대한 전문적이고 객관적 심의를 통해 소비자보호 정책을 강화하고자 외부 전문가 3명을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주요 민원과 분쟁에 관한 공정한 판단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를 위원장으로 하는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를 두고 있다.
그동안은 내부 위원을 중심으로 보험금 분쟁 등 소비자 권익 침해가 우려되거나 객관적·중립적 판단이 필요한 사안을 검토해왔는데 이번에 외부 위원을 위촉한 것이다.
새로 위촉된 외부 위원은 여치경 변호사, 김문영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 이홍주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다.
외부 위원은 2년 동안 소비자보호 자문 역할과 함께 내부 위원과 동일한 심의·의결권을 갖고 위원회 활동에 참여한다.
신한라이프는 법률·의료·소비자경제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심의의 전문성을 높여 소비자 권익 보호는 물론 보험사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소비자권익보호는 고객 신뢰의 출발점인 만큼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살피고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비자 관점에서 제도를 살피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자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는 소비자보호를 위한 의사결정 기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 총괄부서는 CEO 직속으로 운영해 독립성을 높였고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통해서는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전반을 점검하는 정책을 마련했다. 이사회에 설치된 소비자보호위원회는 관련 내부통제체계의 구축 및 운영사항을 심의·결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