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 감찰 지시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우려와 이견이 제기되고 있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임 광주중수청장에 대한 감찰을 지시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면서도 임 청장에게 적용한 기준이 다른 검사들한테도 똑같이 적용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검찰개혁에 선명한 목소리를 내왔던 임 광주중수청장을 이재명 정부가 감찰하는 행위 자체를 국민들이 어떻게 바라볼지 우려했다.

범여권 '임은정 갈등' : 윤호중 장관 감찰 지시에 윤건영 지지자 어떻게 볼까?, 박은정 김지용이 정치 개입 비판
박주민 민주당 의원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박주민 유튜브 갈무리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12일 MBC라디오 시선집중에서 "윤호중 장관이 공직기강이 중요해 나섰다고 이해하지만 얼마 전 공소청 검사들이 검경수사권 조정, 공소청 설치에 집단 반발했었고 특검 파견 검사도 복귀하겠다며 수사에 손을 놓았다"며 "공직기강 차원이라면 이런 부분도 반드시 바로잡혀야 한다"고 말했다.

임 광주중수청장을 '공직기강 확립' 차원에서 감찰한다면 앞서 정부의 검찰개혁에 반대해 집단행동에 나섰던 검사들도 똑같이 감찰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특정 기관이나 인사에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다른 사례에는 관대하게 대응한다면 형평성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는 것이다.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같은 날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지금 상황이 되게 아픈 거 같다"며 "우리 지지자들이나 국민들이 볼 때 이 상황을 어떻게 볼까도 한번 저는 생각해봐야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임 광주중수청장의 언행이 적절한지를 넘어 이재명 정부가 검찰개혁을 상징해 온 인물에 대해 감찰에 나서는 모습이 국민에게 어떻게 비칠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임 광주중수청장은 검찰 재직 당시 조직 내부의 문제를 공개적으로 제기해 온 인물인 만큼 임 광주중수청장에 대한 감찰은 민주당 지지층이 정부의 검찰개혁 의지와 원칙을 가늠하는 사안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이다.

범여권 '임은정 갈등' : 윤호중 장관 감찰 지시에 윤건영 지지자 어떻게 볼까?, 박은정 김지용이 정치 개입 비판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일부. ⓒ박은정 페이스북

윤호중 장관은 전날 임 청장에 대한 감찰 지시의 이유로 "과거 검찰의 정치개입과 집단행동 등 잘못된 관행이 중수청으로 옮겨오는 것이 아닌지 걱정된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가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반대' 검사장 연판장을 한 게 윤 장관이 언급한 정치개입과 집단행동이다"라고 꼬집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윤석열·김건희 부부 영치금 21억9천만 원, 이재명 대통령 연봉의 8배 : "무기징역이니 1천억 부자 되겠다"
  • 2 이재명 X에 조희연 글 인용하며 '강경파 저격'하자 박은정·김용민 반박 : '김지용 임명' 둘러싼 갈등 이어져
  • 3 축의금 10만 원 시대도 이제는 옛말이다 : 서울 지역 예식장 식대 이제는 1인당 8만 원이다
  • 4 홍대·성수 핫플의 '불청객', 버려진 일회용컵과 담배꽁초 : 일본·프랑스·싱가포르가 길거리 쓰레기 잡는 법
  • 5 [리얼미터] 민주당·국힘 정당지지도 '역전', 민주당 7%p 떨어진 사이 조국혁신당 6.3%로 상승
  • 6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 박용진 '마운자로·위고비 오남용 약물 지정' 제동 : "비만약을 왜 비아그라처럼 규제하나"
  • 7 외국인 강제송환 과정서 드러난 법무부 직원들의 가혹행위 : "입에 덕트테이프 붙이고 목까지 졸랐다"
  • 8 트럼프 정부 100년 만에 '공개 처형' 추진 : 13명 살해한 총격범 12월3일 '총살형 생중계' 추진 논란
  • 9 행안장관 윤호중 '중수청장 김지용 반대'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지시한다 : 야당 때 '입' 빌리더니 여당 되자 '입막음'
  • 10 43세에 백수 됐습니다, 갈 곳 없습니다 : 중장년 재취업 가로막는 '삼중 장벽'

허프생각

'마음챙김'이 내 마음 힘들게 한다 : '심리 몰입'이 유발하는 자책에 괴로워하는 현대인들
'마음챙김'이 내 마음 힘들게 한다 : '심리 몰입'이 유발하는 자책에 괴로워하는 현대인들

마음 챙기려다 자기검열만 늘었다

허프 사람&말

'방망이 패대기' KT 위즈 최원준, 팀 주장 장성우 불호령 듣고 눈물 : 결국 사과문 올렸다
'방망이 패대기' KT 위즈 최원준, 팀 주장 장성우 불호령 듣고 눈물 : 결국 사과문 올렸다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저의 명백한 잘못"

최신기사

  • 신현송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한국은행이 충분히 경고하지 못했다 : 금리 추가 인상은 물가 추이 보고 판단
    씨저널&경제 신현송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한국은행이 충분히 경고하지 못했다" : 금리 추가 인상은 물가 추이 보고 판단

    7·8월 연속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간을 벌었다"

  • 효성화학 유럽에서 고성능 플라스틱 소재 '포케톤' 선보였다 : 이찬석 글로벌 전기차·로보틱스·의료 시장으로 영역 확대
    씨저널&경제 효성화학 유럽에서 고성능 플라스틱 소재 '포케톤' 선보였다 : 이찬석 글로벌 전기차·로보틱스·의료 시장으로 영역 확대

    화학 역량으로 첨단 소재 시장 공략

  • 민주당 박홍배 사익편취 규제대상 지분율 산정 시 자사주 제외해야 : 25개 기업 사각지대 존재
    뉴스&이슈 민주당 박홍배 "사익편취 규제대상 지분율 산정 시 자사주 제외해야" : 25개 기업 사각지대 존재

    LS와 DB 각 8개 추가

  • 국민의힘 주진우, '이재 명을 끊을 때' 댓글로 막말 논란 : 민주당 국회 윤리위 제소 검토
    뉴스&이슈 국민의힘 주진우, '이재 명을 끊을 때' 댓글로 막말 논란 : 민주당 "국회 윤리위 제소 검토"

    '황제골프' 공세 이어 '댓글' 논란

  • 삼성생명 홍원학 2조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자금 어디에 쓰나 : 해외 사업 확장 위한 보험사 인수·합병 목적 '유력'
    씨저널&경제 삼성생명 홍원학 2조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자금 어디에 쓰나 : 해외 사업 확장 위한 보험사 인수·합병 목적 '유력'

    2030년까지 해외 보험 비중 30% 목표

  • 화요일(13일) 늦더위 가시고 전국에 빗방울 떨어질 전망 :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쌀쌀한 날씨
    라이프 화요일(13일) 늦더위 가시고 전국에 빗방울 떨어질 전망 :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쌀쌀한 날씨

    외투 필수 준비

  • 범여권 '임은정 갈등' : 윤호중 장관 감찰 지시에 윤건영 지지자 어떻게 볼까?, 박은정 김지용이 정치 개입 비판
    뉴스&이슈 범여권 '임은정 갈등' : 윤호중 장관 감찰 지시에 윤건영 "지지자 어떻게 볼까?", 박은정 "김지용이 정치 개입" 비판

    긁어부스럼 아닐까?

  • EU 12월부터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입 제한 나선다 : 중국차 첫 해 35만 대 상한, 현대차 '적용 여부' 예의주시
    글로벌 EU 12월부터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입 제한 나선다 : 중국차 첫 해 35만 대 상한, 현대차 '적용 여부' 예의주시

    중국산 하이브리드 자동차 겨냥 조치, 한국에도 불똥 튀었다

  • 인도 '바퀴벌레당', 유권자 1억 3천만 명 삭제에 거리 시위 나서 : 당 창립자 정부가 자국민과 전쟁 벌여
    글로벌 인도 '바퀴벌레당', 유권자 1억 3천만 명 삭제에 거리 시위 나서 : 당 창립자 "정부가 자국민과 전쟁 벌여"

    인도 Z세대, 중앙선관위원장 사퇴 촉구

  • HD현대마린솔루션 상장 2년5개월 만에 첫 M&A 실행, '정기선의 믿을맨' 김성준 기획력 앞세워 시너지 살린다
    씨저널&경제 HD현대마린솔루션 상장 2년5개월 만에 첫 M&A 실행, '정기선의 믿을맨' 김성준 기획력 앞세워 시너지 살린다

    3315억 투자하는 인수합병 결단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