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 신화' 를 일군 김정수 회장. ©허프포스트코리아
대한민국 최초의 가짜뉴스인 '우지 파동'과 IMF 부도로 회사가 뿌리째 흔들렸던 라면 종가 삼양식품.
절망의 끝에서 등판한 삼양가의 며느리 김정수 회장이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불닭볶음면'이라는 사상 초유의 승부수를 던졌다.
세계적인 SNS 챌린지 열풍과 현지화 전략, 경영진의 집념이 더해지며 불닭은 글로벌 신화를 써냈다.
그 결과 해외 매출 비중은 80%를 넘어서며 일본 라면보다 비싼 가격에도 품귀 현상을 빚는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화려한 성공 뒤에는 전체 매출이 '불닭 브랜드 하나에 쏠려 있다’는 명암이 존재한다.
이에 삼양은 신규 라면 브랜드 육성과 함께 불닭 캐릭터 IP를 활용해 '문화 아이콘'으로의 변신을 도모하고 있다.
벼랑 끝에서 세계를 접수한 삼양식품이 과연 '포스트 불닭'을 증명해내며 제2의 성공 스토리를 쓸 수 있을지 그 스토리를 지금 바로 영상에서 확인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