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이 글로벌 투자기업 KKR과 협력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이 사장은 1조2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해 KKR이 보유한 투자 전문성을 토대로 인수합병(M&A) 등을 포함한 투자 기회를 공격적으로 찾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삼성SDS 전환사채로 1.2조 조달해 AI 전문성 강화, 대표 이준희 KKR과 손잡고 M&A 포함 성장기회 모색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 ⓒ삼성SDS

삼성SDS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8억2천만 달러(약 1조2천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생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조달의 목적은 KKR과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KKR은 대체투자 자산운용과 자본시장 및 보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투자기업이다. 1976년 미국에서 설립됐으며 지난해 말 기준 운용자산(AUM)은 7440억 달러(약 1090조 원)에 이른다.

KKR은 사모펀드 최초로 전담 컨설팅기업을 설립하는 등 중장기 관점에서 성장성과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투자한 뒤 기존 경영진과 협력해 성과를 내는 데 강점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삼성SDS는 KKR과 협력을 통해 확보한 신규자금과 기존에 보유한 현금성 자산 6조4천억 원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 및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지속적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사업진출 거점 확보, 피지컬 AI·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M&A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KKR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M&A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KR은 앞으로 6년 동안 M&A, 자본활용, 글로벌 성장기회 발굴 등에서 삼성SDS에 장기적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삼성SDS는 해남에 국가 AI 컴퓨팅센터와 구미 AI 데이터센터 설립을 추진하는 등 국내 인프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2028년, 구미 AI 데이터센터는 2029년 완공을 예정하고 있다.

박정호 KKR 한국 총괄대표는 "디지털 전환과 AI 솔루션에 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삼성SDS가 한국의 디지털 역량과 인프라 발전을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서 시장 내 리더십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이어갈 것으로 확신한다"며 "삼성SDS의 다음 단계 성장을 지원해 장기적 가치 창출을 함께 이끌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번 전략적 협력으로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축적한 KKR의 역량을 활용해 M&A를 포함한 다양한 성장기회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며 "삼성SDS의 기업가치를 지속해서 제고하고 글로벌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인천대교서 숨진 보수논객 김진 전 논설위원 “미지의 세계로 떠납니다” : 한 자 한 자 적은 친필 유서 공개됐다
  • 2 호텔신라 흑자전환에도 성난 주주들의 이부진 대표 연임 반대 1만 표, 사업체질 개선 없인 신뢰 회복 요원
  • 3 교사 밀쳐 넘어뜨린 광주 중학생, 뇌진탕 빠진 담임 선생님에게 첫 마디가… : 방송에도 출연했던 인물이다
  • 4 러브라인 장인 지예은, 런닝맨에서도 “교회 오빠냐” 묻더니…‘찐’ 남자친구는 동갑내기 댄서 바타였다
  • 5 조국이 '이스라엘 전시 영상' 관련 이재명을 강력 옹호했다 : 박정희 '친아랍성명' 소환하며 "실리 외교"
  • 6 [허프 트렌드] 배급사 쇼박스의 3연속 홈런 이유 분석해봤다 : '만약에 우리' '왕사남' 이은 스릴러 '살목지'의 흥행 전략
  • 7 트럼프가 자신을 예수에 빗댄 이미지 직접 올렸다 : 레오14세 교황에 "정신 차려라" 훈계
  • 8 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 구호품 인도적 지원 결정, 이란 정부는 우리 노력을 알아줄까?
  • 9 동물원 탈출 후 추적 엿새째 '늑구'야 어디 있니? : 마지막 음식은 탈출 전 먹은 생닭 2마리
  • 10 서울시장 오세훈 "한강버스 대박 조짐, 민주당 성과 보이자 공세" : 한강버스, 시장선거 쟁점 되나

허프생각

돈봉투에서 입찰서류 '도촬'까지 건설사들의 구시대적 행태 : 기술력만큼 깔끔한 수주경쟁 할 때 됐다
돈봉투에서 입찰서류 '도촬'까지 건설사들의 구시대적 행태 : 기술력만큼 깔끔한 수주경쟁 할 때 됐다

깨끗한 수주 경쟁은 말뿐인가?

허프 사람&말

김성훈 업스테이지 창업 6년 만에 '기업가치 1조' 유니콘 등극, 매출 1조 돌파하는 회사로 전진
김성훈 업스테이지 창업 6년 만에 '기업가치 1조' 유니콘 등극, "매출 1조 돌파하는 회사로 전진"

파죽지세 여섯 살 유니콘

최신기사

  • 한화갤러리아 김동선의 아워홈 '경영' 정당한가, 법적 책임 벗어난 '비등기 권력' 행사에 지배구조 논란
    씨저널&경제 한화갤러리아 김동선의 아워홈 '경영' 정당한가, 법적 책임 벗어난 '비등기 권력' 행사에 지배구조 논란

    비약 있지만 생각해 볼 여지도 있다

  • 국방협정 중단·나치 비유·100만 서명 : 유럽에서 이스라엘이 고립되고 있다
    글로벌 국방협정 중단·나치 비유·100만 서명 : 유럽에서 이스라엘이 고립되고 있다

    "내가 아프면 타인도 그만큼 아픕니다"(이재명, 엑스)

  •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4·3 사건 다룬 ‘내 이름은’ 관람한다 : 역대 대통령의 영화 취향은?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4·3 사건 다룬 ‘내 이름은’ 관람한다 : 역대 대통령의 영화 취향은?

    개인 취향 또는 정치적 목적

  • 문채원, 결혼한다 : “6월에 남편 될 남자친구 대체 누구길래…” 편지로 직접 적어서 알린 깜짝 근황
    엔터테인먼트 문채원, 결혼한다 : “6월에 남편 될 남자친구 대체 누구길래…” 편지로 직접 적어서 알린 깜짝 근황

    영화 같은 운이나 운명.

  • 정맥주사에서 피하주사로, 주사제에서 경구용으로 : 바이오의약품 제형이 달라진다
    씨저널&경제 정맥주사에서 피하주사로, 주사제에서 경구용으로 : 바이오의약품 제형이 달라진다

    환자의 고통을 덜어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 부산 북구갑 선택한 한동훈, '조국 없는 3자 구도'는 악재 : 이길 수 있는 길이 너무 좁아 보인다
    뉴스&이슈 부산 북구갑 선택한 한동훈, '조국 없는 3자 구도'는 악재 : 이길 수 있는 길이 너무 좁아 보인다

    먼저 장동혁을 이겨야 한다

  • 미국 민심이 이란전쟁에 등 돌렸다 : 역대 전쟁과 다르다, 트럼프 물러설 시간 다가오나
    글로벌 미국 민심이 이란전쟁에 등 돌렸다 : 역대 전쟁과 다르다, 트럼프 물러설 시간 다가오나

    역사상 최악의 전쟁

  • 삼성SDS 전환사채로 1.2조 조달해 AI 전문성 강화, 대표 이준희 KKR과 손잡고 M&A 포함 성장기회 모색
    씨저널&경제 삼성SDS 전환사채로 1.2조 조달해 AI 전문성 강화, 대표 이준희 KKR과 손잡고 "M&A 포함 성장기회 모색"

    신규 자금 1조2천억과 현금성 자산 6조4천억으로 미래 성장 찾는다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장녀'가 청문회 쟁점으로 : 영국 국적인데 한국인인 양 전입 신고한 정황
    뉴스&이슈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장녀'가 청문회 쟁점으로 : 영국 국적인데 한국인인 양 전입 신고한 정황

    영국인인 듯 한국인인

  • [허프 생각] 돈봉투에서 입찰서류 '도촬'까지 건설사들의 구시대적 행태 : 기술력만큼 깔끔한 수주경쟁 할 때 됐다
    보이스 [허프 생각] 돈봉투에서 입찰서류 '도촬'까지 건설사들의 구시대적 행태 : 기술력만큼 깔끔한 수주경쟁 할 때 됐다

    깨끗한 수주 경쟁은 말뿐인가?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