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미국-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속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또 골프를 치러 나갔다.

특히 미국 전역에서 트럼프 반대 시위가 벌어지는 가운데 대통령은 한가로운 휴식 시간을 가진 셈이다. 

'노 킹스' 시위로 미국 전역이 들썩였다 : 이런 와중에 트럼프는 골프 치러 갔다
미국 시민들이 28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시내 시청 앞에서 열린 ‘노 킹스(No Kings)’ 집회에 참가해 도널드 트럼프 풍선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같은 날 미국 50개 주 전역에서는 3100건 이상의 반 트럼프 시위가 벌어졌다. ⓒEPA/연합뉴스

가디언즈 등 외신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각) 하루 동안 미국과 12개국 이상에서 3300건이 넘는 '노 킹스(왕은 없다)' 시위가 벌어졌다. 이번 시위에는 800만 명 이상이 참여해 트럼프 행정부에 항의했다. 시민들은 이민세관집행국(ICE)의 단속부터 이란 전쟁까지 트럼프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트럼프는 이란 전쟁을 시작한 이후 주말마다 골프를 치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 횟수를 기록하는 사이트인 '트럼프 골프 트래커'에 따르면, 30일 기준 트럼프는 재취임 이후 435일 중 103일을 골프를 쳤다. 이는 대통령 재임 기간의 약 23.7%에 해당한다.

'노 킹스' 시위로 미국 전역이 들썩였다 : 이런 와중에 트럼프는 골프 치러 갔다
도널드 대통령이 2026년 3월28일 토요일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을 떠나며 리무진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노 킹스' 시위로 미국 전역이 들썩였다 : 이런 와중에 트럼프는 골프 치러 갔다
도널드 대통령이 2026년 3월28일 토요일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을 떠나며 리무진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대통령직 복귀 이후 납세자가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에 지출한 예상 비용은 약 1억4420만 달러(한화 약 2105억6천만 원)다. 이는 첫 임기 동안 GAO 2019년 보고서 기준 골프 여행당 평균 비용으로 계산한 수치다.

'노 킹스' 시위로 미국 전역이 들썩였다 : 이런 와중에 트럼프는 골프 치러 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 치러 나간 날이 달력에 빨간색으로 표시돼 있다. ⓒ웹사이트 'Donald Trump Golf Tracker'

특히 지난 8일에는 이란 전쟁 중에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 당시 그는 하루 전 미군 전사자 6명의 유해 송환식에서 썼던 모자를 골프장에서 그대로 착용해 논란이 됐다. 

트럼프 가문이 소유한 기업인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은 현재 10곳이 넘는 골프장을 소유·운영하고 있다.

트럼프가 골프를 즐기는 이유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여러 목적을 충족시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는 골프장을 중요한 네트워킹 공간으로 활용해 사업 파트너와 정치인 등과 관계를 강화한다. 동시에 자신이 소유한 골프장은 트럼프 브랜드의 상징이자, 언론 노출과 이미지 관리 수단 역할도 한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의 지지율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상황임에도 집권 후 최저치인 36%를 기록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허프 US] 2024 트럼프 피격 사건 조작됐다는 주장 퍼진다 : 트럼프 지지자 출신 마저리 그린도 진실규명 대열에 합류했다
  • 2 4년 고민 끝에 결심했다는 이영지, “싸가지 없게 썬글라스 끼고?” 현장에 있던 선배들도 당황하게 만든 돌발 고백
  • 3 “아이유랑 사이즈 같다”던 박준금, 30년째 43kg 유지 비결은? : 한파주의보를 부르는 세상 쿨한 대답이 돌아왔다
  • 4 '장동혁 삭제' 개시한 국힘 지자체장 후보들 : 오세훈 독립 선대위 꾸리며 "중도 확장", 박형준도 "자율"
  • 5 주문하시겠습니까? 포기하겠습니다 : 키오스크 앞에서 멈춰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 6 청와대 AI 수석 하정우 '출마할 결심' 일주일 미뤘고 정치권 논란 증폭 : 약속대련·정무개입 이어 피로감 얘기까지
  • 7 레바논 남부서 이스라엘 군인이 예수상 망치로 쾅 내려치는 사진 확산 : 이스라엘 방위군 공식 입장 나왔다
  • 8 국힘 장동혁 "미국 핫라인 구축" 자평에 여야 반응 : 정청래 "외교 참사", 배현진 "후보 발목잡기 3주차"
  • 9 4월 하순에 한파 특보 떨어졌다 : 찬 북서풍이 전북 무주 냉각시키고 서울의 아침을 영상 6도로 끌어내려
  • 10 트럼프에겐 선박 나포도 협상의 기술인가? 이란 '분노의 드론' 역공에 중동전쟁 다시 '시계 제로'

허프생각

'죽음의 자기결정권' 우리도 논의할 때 된 것 아닌지, '좁은 문'이지만 꼭 열어야 할 문이기도 하다
'죽음의 자기결정권' 우리도 논의할 때 된 것 아닌지, '좁은 문'이지만 꼭 열어야 할 문이기도 하다

인간은 존엄하다

허프 사람&말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정면 도전한다 : 재사용 로켓 무사 귀환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정면 도전한다 : 재사용 로켓 무사 귀환

두 억만장자의 대결

최신기사

  • [영상] '땅콩 회항'부터 아시아나 인수까지, '메가 캐리어' 향하는 대한항공의 마지막 퍼즐
    영상 [영상] '땅콩 회항'부터 아시아나 인수까지, '메가 캐리어' 향하는 대한항공의 마지막 퍼즐

    1등과 2등이 합치면 무조건 좋을까?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의 명과 암

  • [K-밸류업 리포트] '방준혁'의 긴 직함에 담긴 글로벌 기업의 후진적 지배구조 : 넷마블 이사회 의장 겸 코웨이 이사회 의장
    씨저널&경제 [K-밸류업 리포트] '방준혁'의 긴 직함에 담긴 글로벌 기업의 후진적 지배구조 : 넷마블 이사회 의장 겸 코웨이 이사회 의장

    욕심 그리고 이사회의 퇴행

  • GS건설 오너 허윤홍의 안전경영 의지, 안전책임자 대표 김태진 현장 찾아 '중대재해 제로' 다짐
    씨저널&경제 GS건설 오너 허윤홍의 안전경영 의지, 안전책임자 대표 김태진 현장 찾아 '중대재해 제로' 다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 나는 나치가 아니다 신문 전면 광고 냈던 래퍼 칸예 웨스트, 유럽 공연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라이프 "나는 나치가 아니다" 신문 전면 광고 냈던 래퍼 칸예 웨스트, 유럽 공연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유럽 국가들의 기피 인물이다.

  • 4년 고민 끝에 결심했다는 이영지, “싸가지 없게 썬글라스 끼고?” 현장에 있던 선배들도 당황하게 만든 돌발 고백
    엔터테인먼트 4년 고민 끝에 결심했다는 이영지, “싸가지 없게 썬글라스 끼고?” 현장에 있던 선배들도 당황하게 만든 돌발 고백

    오해를 살까 봐.

  • 쿠팡 동일인에 '총수 김범석' 지정될까, 공정위 법정 시한 앞두고 다음 주 결론 예상
    씨저널&경제 쿠팡 동일인에 '총수 김범석' 지정될까, 공정위 법정 시한 앞두고 다음 주 결론 예상

    김범석 쿠팡 총수 지정 : 법정 시한은 5월1일

  • 4월 하순에 한파 특보 떨어졌다 : 찬 북서풍이 전북 무주 냉각시키고 서울의 아침을 영상 6도로 끌어내려
    라이프 4월 하순에 한파 특보 떨어졌다 : 찬 북서풍이 전북 무주 냉각시키고 서울의 아침을 영상 6도로 끌어내려

    종전 기록 2021년 4월13일

  • 이재용 '직접 세일즈' 2차전지에서 결실 본다, 삼성SDI 메르세데스-벤츠에 전기차 배터리 첫 공급
    씨저널&경제 이재용 '직접 세일즈' 2차전지에서 결실 본다, 삼성SDI 메르세데스-벤츠에 전기차 배터리 첫 공급

    이재용 지원에 삼성SDI '독일 3사' 다 뚫었다

  • '신동빈 변호사비' 둘러싼 롯데 14개 계열사의 소송과 패소 : '총수 사법 리스크'에 회삿돈 쓰던 관행 변화 불가피해졌다
    씨저널&경제 '신동빈 변호사비' 둘러싼 롯데 14개 계열사의 소송과 패소 : '총수 사법 리스크'에 회삿돈 쓰던 관행 변화 불가피해졌다

    권한 만큼 무거운 책임

  • '전시작전권 회복 조속 추진' 찬성 69.3%, 대구·경북·70대 이상도 '찬성' 압도적
    뉴스&이슈 '전시작전권 회복 조속 추진' 찬성 69.3%, 대구·경북·70대 이상도 '찬성' 압도적

    이재명 대통령은 '자주 국방' 강조해 왔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