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없던 편리함과 혁신으로 환호 받던 카카오가 최근 들어 호감과 신뢰를 잃었다는 평가다. ©허프포스트코리아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카카오톡을 안쓰는 사람이 거의 없지만, 카카오에 대한 기업 이미지는 최근 몇년동안 비호감에 가까운 기업이 되었다.
2021년 골목상권 침해 논란과 카카오페이 임원진의 주식 먹튀사건으로 인해 국민적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졌고, SM엔터 인수과정에서의 주가조작 의혹으로 김범수 창업자를 둘러싼 사법리스크까지 현실화했다.
이에 카카오는 정신아 대표를 중심으로 계열사를 줄이며 고강도 체질 개선을 단행했고, 그 결과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재무적 내실을 증명했다.
하지만 야심차게 진행한 카카오톡 개편이 혹평 속에 오명을 남겼고 AI 경쟁력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계속되는 등 혁신과 관련해 새로운 과제를 떠안았다.
최근 김범수 창업자의 1심 무죄 판결 이후 새로운 성장 엔진을 가동하려고 노력하는 중인 카카오. 결국 카카오의 재도약은 무너진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고, 본연의 기술력으로 경영의 본질에 답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국민이 매일쓰는 서비스를 만든 카카오, 카카오가 과연 신뢰를 회복할 수있을지 그 스토리를 지금 바로 영상에서 확인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