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LG전자 대표이사 내정된 류재철 사장이 구성원들에게 자신감을 당부하며 시장의 판을 흔들 수 있는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다지자고 강조했다. 또 5대 핵심 과제를 선정해 내년 LG전자의 사업 방향성을 내놨다.

류 사장은 23일 세계 각지에 근무하고 있는 구성원 7만여 명에 신년 영상 메시지를 보내 “고객 중심의 철저한 준비와 실행 속도로 경쟁력의 격차를 만든 것이 우리의 힘”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다섯 가지 핵심 과제에 집중해 경쟁의 판을 바꾸자”고 밝혔다.

LG전자의 2026년 키워드는 ‘속도전’, '류재철 시장의 판을 바꾸고 격차를 만들자' 당부하다
LG전자 대표이사에 내정된 류재철 사장. ⓒ LG전자.

류 사장은 LG전자의 내년 5대 핵심 과제로 △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 △질적 성장 가속화 △지역 포트폴리오 건전화 △새로운 성장기회 발굴 △일하는 방식의 변화 등을 제시했다.

먼저 주력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열쇳말로 속도를 꼽았다.

류 사장은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이기기 위한 핵심은 속도”라며 “제품 리더십 측면에서 핵심 부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위닝 테크’를 빠르게 사업화해 시장의 판을 바꾸며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격차를 구축해야 한다” 주문했다.

고객가치, 사업 잠재력, 기술 경쟁력 관점에서 트렌드를 선도하고 이길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다는 뜻을 담았다.

질적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는 동시에 신흥 시장 육성도 중요하다고 봤다.

류 사장은 “(CAC)상업용 냉난방공조,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시스템) 등의 B2B(기업 사이 거래)사업, 디바이스와 연계해 사업 영역을 넓히는 솔루션 사업, 고객 접점을 확보하는 D2C(소비자직접판매)를 향한 집중 투자를 통해 수익성 성장의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짚었다.

이어 “국민 브랜드로 자리잡고 최근 기업공개(IPO)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인도, B2B 사업확대의 핵심 시장인 사우디, 현지 생산기반을 통해 공략에 나선 브라질 등에서는 2030년까지 매출을 두 배로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새로운 성장기회 발굴 영역으로는 인공지능(AI) 홈, 스마트팩토리,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로봇 등을 꼽았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위해서는 AX(인공지능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LG전자는 2022년부터 새해 맞이에 앞서 신년 메시지를 앞당겨 전해 구성원들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선제적으로 다음 해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류 사장은 “앞으로 LG전자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실행의 속도”라며 “치열한 실행이 쌓일 때 고객은 ‘LG전자가 정말 다르다’는 가치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김민석 '신천지 개입' 의혹 근거로 김어준·박시영·최민희 제시 : 정청래 "본인 생각을 말하라"
  • 2 부모 외출 틈타 여동생 성폭행한 20대 남성, 1심에서 5년형 선고 : 친족 간 '암수범죄'의 심각성
  • 3 검찰청 간판 떼도 '검사 우대'는 그대로? : 10년 미만 검사는 중수청 4급 수사관으로 직행한다
  • 4 다뉴브강에 제2차 세계대전 군함이 드러났고, 포항 수돗물은 갑자기 짜졌다 : 폭염·가뭄이 만든 낯선 풍경
  • 5 [허프 트렌드] '방탑고려단' '학교종이 에밀레', 전국 275팀 몰린 2026년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대회 : 숨은 실력자들 나온다
  • 6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비판했다 : '공공주택 대전환' 촉구
  • 7 "한국산 물은 변기 물로 써라" : 한국이 보낸 구마모토 지진 구호품에 한 일본인이 보인 반응
  • 8 "실외기 과열, 문 닫지 마세요" 40도 안팎 폭염에 쉼 없이 도는 에어컨 : 화재 위험 경고등!
  • 9 민주당 정청래·김민석,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 호남 표심잡기 총력 : 격차 10%p 안이냐, 밖이냐
  • 10 이재명 대통령이 사관학교 통합 반대를 직격했다, "세 번이나 군사 쿠데타 했는데 압도적 지위"

허프생각

아침 출근길에 달리는 'GTX 러너' : '빠른 철도'지만, '깊은 철도'라 아침마다 뛰게 된다
아침 출근길에 달리는 'GTX 러너' : '빠른 철도'지만, '깊은 철도'라 아침마다 뛰게 된다

서울역 엘리베이터, '달랑' 2대

허프 사람&말

미국 민주당 내 진보파 약진 : 핵심 지역인 미시간주 상원 경선에서 압둘 엘사예드 승리
미국 민주당 내 진보파 약진 : 핵심 지역인 미시간주 상원 경선에서 압둘 엘사예드 승리

'미국 우선주의'의 진보적 해석

최신기사

  • 정신아 카카오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내고 '플랫폼' 강조한 사업 방향 발표 : 쿠팡이츠 들여오고 AI 인프라 사업은 진출 안 해
    씨저널&경제 정신아 카카오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내고 '플랫폼' 강조한 사업 방향 발표 : "쿠팡이츠 들여오고 AI 인프라 사업은 진출 안 해"

    "가장 잘 하는 것에 집중하겠다"

  • 폭염에 사과 타들어 가고, 물고기 폐사했다 : 땡볕 피하는 보행길, 에어컨 정거장 찾아 '대피'
    라이프 폭염에 사과 타들어 가고, 물고기 폐사했다 : 땡볕 피하는 보행길, 에어컨 정거장 찾아 '대피'

    앱 '그늘로', 웹페이지 '에어컨 정거장'

  • 내일(금) 역대급 폭염 절정 '서울 40도' 현실화하나 : 주말 지나도 덥지만 '최고 35도'로 수그러든다
    라이프 내일(금) 역대급 폭염 절정 '서울 40도' 현실화하나 : 주말 지나도 덥지만 '최고 35도'로 수그러든다

    낮최고 35도가 반갑다니

  • 정재헌 SK텔레콤 지극히 방어적 AI 데이터센터 전략 : SK하이퍼 통한 리스크 분산에 가져갈 수익도 제한 분석도
    씨저널&경제 정재헌 SK텔레콤 지극히 방어적 AI 데이터센터 전략 : SK하이퍼 통한 리스크 분산에 "가져갈 수익도 제한" 분석도

    정공법으로 간다

  • 민주당 내 보완수사권 진실 공방 계속 : 김민석 '한정애 정책위의장' 발언 근거로 내세우자 사무총장 지낸 조승래 반박
    뉴스&이슈 민주당 내 보완수사권 진실 공방 계속 : 김민석 '한정애 정책위의장' 발언 근거로 내세우자 사무총장 지낸 조승래 반박

    한정애의 애매한 태도

  • 미국 비용 절감 위해 5개국 영사관 폐쇄한다 : 미국 민주당 외교 공백에 중국이 파고들 수 있다 우려
    글로벌 미국 비용 절감 위해 5개국 영사관 폐쇄한다 : 미국 민주당 "외교 공백에 중국이 파고들 수 있다" 우려

    캐나다, 일본, 인도네시아, 카메룬, 그레나다

  • 한국투자증권 반기 만에 2025년 연간 실적에 도달했다 : 전 부문 고른 성장으로 상반기 영업이익 전년보다 89.1% 증가
    씨저널&경제 한국투자증권 반기 만에 2025년 연간 실적에 도달했다 : 전 부문 고른 성장으로 상반기 영업이익 전년보다 89.1% 증가

    1분기만에 분기 최대 실적 경신

  • 내 일 XX 지루해 호주 정치인 의회 회의 도중 문자 망신살 : 한국에도 이런 '사고' 많았지
    글로벌 "내 일 XX 지루해" 호주 정치인 의회 회의 도중 문자 망신살 : 한국에도 이런 '사고' 많았지

    정치인에게 회의는 '운명'

  • 엘앤에프 2분기 영업이익 208억 흑자 전환, '분기 최대 출하량' 찍고 LFP 양극재 북미 공급 본격화한다
    씨저널&경제 엘앤에프 2분기 영업이익 208억 흑자 전환, '분기 최대 출하량' 찍고 LFP 양극재 북미 공급 본격화한다

    3분기 말 LFP 양극재 양산 돌입

  • [허프 사람&말] 미국 민주당 내 진보파 약진 : 핵심 지역인 미시간주 상원 경선에서 압둘 엘사예드 승리
    글로벌 [허프 사람&말] 미국 민주당 내 진보파 약진 : 핵심 지역인 미시간주 상원 경선에서 압둘 엘사예드 승리

    '미국 우선주의'의 진보적 해석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