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우클릭 행보에 제동을 거는 당내 여론 흐름에 반발하며 내부결속을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장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지 못하는 배경에 대권을 향한 의지가 깔려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25년 12월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노동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 뉴스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25년 12월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노동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 뉴스1

장동혁 대표는 9일 국민의힘 유튜브 채널 국민의힘TV '국민쌤 윈터스쿨'에 출연해 "이재명 정권에 맞서기 위해 똘똘 뭉쳐도 모자랄 판에 우리 스스로 편을 갈라 서로를 공격하고 있지는 않은가"라며 "우리 모두는 하나가 돼야지 우리끼리 총구를 겨눠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장 대표가 이렇게 단결을 강조하는 것은 당내 소장파 의원들뿐 아니라 영남 지역 중진 의원들 사이에서도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 장 대표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장 대표를 향해 이른바 '윤석열 아바타' 정치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표출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장 대표가 끝까지 우경화 행보를 멈추지 않는 것에는 대권을 향한 정치적 셈법이 깔려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12·3 비상계엄 해제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당시 국민의힘 소속으로 찬성표를 던졌던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장동혁 대표의 대권을 향한 정치적 야망이 우클릭 행보에 원인이라고 바라봤다.

김상욱 의원은 5일 한겨레 유튜브 채널 한겨레TV '뷰리핑'에 출연해 "장동혁 대표가 지금 옳고 그름을 몰라서 저렇게 우경화 행보를 보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전략적이라는 점이 오히려 더 문제"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장 대표의 행보를 두고 "제가 보기에 장동혁 대표는 대통령을 꿈꾸는 사람이다"며 "장 대표는 대통령이 되기 위해 국민의힘을 완벽히 장악해야 하고 잠재적 경쟁 상대를 제거하기 위해 우경화 행보를 가고 있는 것"이라고 짚었다.

장동혁 대표도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본회의장에 모여 계엄해제에 찬성표를 던진 18명의 국민의힘 의원 가운데 하나였다.

하지만 장동혁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최고위원직을 가장 먼저 내려놓으면서 강경보수 노선을 걷기 시작했다. 그 직전까지 장 대표는 '친한(친한동훈)파'의 대표로 꼽혔다.

그 뒤 장동혁 대표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각을 세우면서 결별의 길을 걸었다.

장동혁 대표는 1969년 6월2일 태어났다. 집안이 가난해서 급식을 먹지 못해 점심시간마다 집에 다녀왔다고 한다. 유복하지 않은 가정환경 속에서도 공부를 게을리지 하지 않았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1991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교육부 행정사무관으로 임용됐다.

그 뒤 어렸을 때부터 가졌던 법조인의 꿈을 포기할 수 없어 고시생 신분으로 돌아간 뒤 사법시험을 준비해 합격해 양시 합격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판사에 임용된 뒤 대전지방법원 판사와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지냈고, 변호사를 거쳐 정계에 입문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갤러리 아닌 중고거래 '당근'에 등장한 기안84 '별이 빛나는 청담' 작품 : 제시 가격은 1억5천만 원
  • 2 “이수지가 따라하기 전에 착하게 살자” 이수지의 '진상 연기'가 소름 돋는 이유 :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사람들이다
  • 3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에 박민식 공천 : 장동혁과 박민식 '한동훈과 단일화 없다' 한목소리
  • 4 김범석 쿠팡 3500억 적자 쇼크에 "잠재력" 호언 : 그러나 '안갯속' 대만 투자액 연 1조로 치솟았고 국내선 '동일인' 리스크
  • 5 광주 도심서 흉기 휘둘러 여고생 사망·남고생 부상 : 20대 남성 11시간 만에 긴급체포 됐다
  • 6 과거 민주당은 위선적이고 무능했나? 김용남 "지금은 김용남이 민주당스러운 후보"
  • 7 개미들 저축 빼서 '주식 불장'에 뛰어들다 : 1억 이하 정기예금 계좌 수 6년 반 만에 최저
  • 8 2030년 4.5일 근무제 실현 된다고? : 연간 노동 1739시간으로 감소할 것이란 전망 나왔다
  • 9 트럼프가 딱 하루 만에 '프로젝트 프리덤' 중단했다 : 이란의 결정적 양보 vs 트럼프의 '무계획'
  • 10 총리 김민석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지시했다, 3월 중수청·공소청 법안 마련 때는 '침묵'하더니...

허프생각

챗GPT로 사주 봐드립니다 : 왜 우리는 사주·MBTI 같은 걸로 서로를 끊임없이 유형화할까
"챗GPT로 사주 봐드립니다" : 왜 우리는 사주·MBTI 같은 걸로 서로를 끊임없이 유형화할까

AI 시대에 더 편리해진 '인간 유형화'

허프 사람&말

테드 터너는 퇴근 후 볼 뉴스가 없어 직접 '24시간 CNN' 만들었다 : 10년 후 걸프전 심야 생중계는 미디어 역사 바꿨다
테드 터너는 퇴근 후 볼 뉴스가 없어 직접 '24시간 CNN' 만들었다 : 10년 후 걸프전 심야 생중계는 미디어 역사 바꿨다

87세로 타계한 미디어 거물

최신기사

  • [허프 생각] 챗GPT로 사주 봐드립니다 : 왜 우리는 사주·MBTI 같은 걸로 서로를 끊임없이 유형화할까
    보이스 [허프 생각] "챗GPT로 사주 봐드립니다" : 왜 우리는 사주·MBTI 같은 걸로 서로를 끊임없이 유형화할까

    AI 시대에 더 편리해진 '인간 유형화'

  • 한덕수 '내란중요임무 종사' 2심 징역 15년으로 1심보다 형량 8년 줄어, 감형 이유 살펴보니...
    뉴스&이슈 한덕수 '내란중요임무 종사' 2심 징역 15년으로 1심보다 형량 8년 줄어, 감형 이유 살펴보니...

    법원의 '온정'은 바다처럼 넓다

  • 롯데 vs KT 경기 돌연 중단시키고 관중을 불안에 빠트린 범인 : 봄철 화재 원인 1위이기도 하다
    라이프 롯데 vs KT 경기 돌연 중단시키고 관중을 불안에 빠트린 범인 : 봄철 화재 원인 1위이기도 하다

    발로 비벼도 속에 잔불 남는다

  • 미국이 숨긴 이란전쟁의 진실 : 워싱턴포스트 이란, 미군기지 15곳 228개 자산 정밀 타격 성공
    글로벌 미국이 숨긴 이란전쟁의 진실 : 워싱턴포스트 "이란, 미군기지 15곳 228개 자산 정밀 타격 성공"

    이란이 강했나, 미국이 약했나?

  • 결국 개헌은 국민의힘이 결정한다고 : 헌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했지만 국힘 집단 불참할 듯
    뉴스&이슈 결국 개헌은 국민의힘이 결정한다고 : 헌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했지만 국힘 집단 불참할 듯

    '한 치'도 나가질 못하는구나

  • 어느샌가 내 SNS에 나타나 '윤 어게인'을 외치는 여성들의 정체 : 극우와 첨단기술의 만남
    뉴스&이슈 어느샌가 내 SNS에 나타나 '윤 어게인'을 외치는 여성들의 정체 : 극우와 첨단기술의 만남

    정치적 피싱

  • 신세계그룹 K-유통의 몽골 장악 선두에 : 10년 전 울란바토르 1호점 개설을 노브랜드 진출로 이어간다
    씨저널&경제 신세계그룹 K-유통의 몽골 장악 선두에 : 10년 전 울란바토르 1호점 개설을 노브랜드 진출로 이어간다

    CU, GS25, 메가커피, 맘스터치, 롯데리아 다 있음

  • 금융위 부위원장 권대영 증권사들에게 '실력' 물었다 : 모험자본 협의체서 혁신과 차별화 당부
    씨저널&경제 금융위 부위원장 권대영 증권사들에게 '실력' 물었다 : 모험자본 협의체서 혁신과 차별화 당부

    증권사 호실적은 실력인가 운인가

  • 삼성전자 대표 전영현·노태문이 노조와 '성과급 갈등' 해결 나섰다 : 사내 게시판에 '대안' 제시 의지 밝혀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대표 전영현·노태문이 노조와 '성과급 갈등' 해결 나섰다 : 사내 게시판에 '대안' 제시 의지 밝혀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까지 D-14

  • [허프 인터뷰] '빨간 나라를 보았니' 홍주현 감독 성실하게 지는 사람은 이미 위너 : TK에서 민주당 정치인으로 살아가기
    보이스 [허프 인터뷰] '빨간 나라를 보았니' 홍주현 감독 "성실하게 지는 사람은 이미 위너" : TK에서 민주당 정치인으로 살아가기

    인생의 '기울어진 운동장'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