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생명이 허무하게 저물었다.
남양주 한 아파트에서 20대 남성이 이불을 털다 추락해 숨졌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한 이미지 자료. ⓒAdobe stock
2025년 11월 19일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남양주의 한 아파트에서 20대가 이불을 털다 떨어져 숨졌다”라고 전했다.
이 사고는 전날 오후 1시 8분쯤,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아파트에서 벌어졌다. 아파트 20층에서 20대 남성 A씨가 1층으로 추락한 것.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사고 현장에는 이불이 떨어져 있었다. 경찰은 여러 정황을 토대로 A씨가 창문을 열고 이불을 털다 중심을 잃고 추락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