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장한나 인스타그램
'첼로 천재' 장한나의 뉴욕 자택이 처음 공개됐다.
15일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에 출연한 장한나는 뉴욕 부촌에 위치한 자택을 공개했다.
대충 봐도 수백평으로 보이는 이 집은 장한나와 부모님이 사는 공간이다. 거실도 여러개, 부엌도 여러개, 서재도 널찍널찍하고 야외 테라스도 시원시원하게 자리하고 있엇다.
남다른 규모의 주방에 "정상회담 하는 곳 아니냐"는 얘기가 쏟아지는데, 이 집은 화장실만 해도 무려 6개였다. 6개 가운데 장한나가 사용하는 화장실만 해도 3개. 장한나는 여름용 침실, 겨울용 침실을 따로 두고 있었는데 이 큰 집을 홀로 청소한다고.
영감 뿜뿜 ⓒKBS
"(집에) 다른 분이 오는 걸 싫어한다. 내가 다 하고 말지"라며 청소기 돌리는 데만 2시간을 들이고 있었고, 장한나는 "부자냐"는 얘기에 "음표 부자, 연습 부자, 악보 부자, 열정 부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여섯살 때부터 첼로를 배우기 시작한 장한나는 12세의 나이로 로스트로포비치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해 '첼로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아하 ⓒKBS
2017년부터 노르웨이 정상급 악단인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를 맡은 데 이어 2022년 9월 독일 명문 함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