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N번째 결별설에 휩싸인 아이유와 이종석이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아이유, 이종석. ⓒ뉴스1
20일 OSEN 단독 보도에 따르면, 배우 이종석과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현재도 변함없이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결별설이 확산됐지만, 두 사람의 측근은 매체에 "아직도 잘 만나고 있다"라고 답했다.
앞서 아이유와 뷔가 아이유의 생일에 한 레스토랑에서 포착되자 이같은 결별설이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뷔는 아이유의 노래 'Love wins all'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그때를 기점으로 두 사람은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친근한 남매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 자리에 뷔, 아이유뿐만 아니라 임슬옹과 여성 지인 등 총 4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도한 추측을 일축했다. 뷔뿐만 아니라 아이유는 자신의 생일에 절친 강한나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아이유. ⓒ뉴스1
아이유와 이종석은 2022년 12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둘은 열애 인정 이후에도 공개적인 애정 표현보다는 조용히 이종석이 아이유의 단독 콘서트에 참석하는 등 사랑을 이어왔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 아이유는 홍보 인터뷰 현장에서 이종석이 언급되자 "그분이 되게 바쁘다. 그래서 아직 (드라마를) 못 본 것 같다. 오늘까지 드라마 마지막 홍보라서 난 관식이밖에 모른다. 양관식밖에 모른다. 근데 내일은 괜찮을지도 모르겠다"라고 웃어보이기도. 결별설은 말 그대로 소문일 뿐이었다.
한편, 이종석은 7월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에 이어 차기작 ‘재혼 황후’의 장기 해외 촬영을 앞두고 있고, 아이유 역시 오는 27일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을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