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 ⓒ뉴스1, SBS
도대체 어떤 사연인 걸까.
7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을 앞둔 배우 최여진이 오는 31일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한다.
이미 지난해 SBS '돌싱포맨'에서 "오랫동안 친구처럼 지내왔던 분과 열애 중이다. 계절 스포츠 위주의 운동 비즈니스를 하는 분"이라고 예비 배우자를 소개했던 바.
알고 보니 최여진의 예비 신랑은 2020년 tvN '온앤오프'에도 잠깐 얼굴을 비쳤던 인물이었다.
예비 배우자가 누구이길래? ⓒSBS
경기도 가평에서 수상스키 등의 취미 생활을 즐긴다며 일상을 공개했던 최여진. 당시 최여진은 "아빠 엄마 같은 분들"이라며 수상스키 감독 부부를 소개했는데, 감독은 이혼 후 최여진과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것으로 보인다.
'동상이몽2' 선공개편에서, 수상스키 감독은 최여진에게 "나 때문에 불편한 오해도 받고. 나 아니었음 오해받을 일도 없었을 텐데 너무 미안하다"라고 고개를 숙인다.
바로 이분 ⓒtvN
최여진 역시 관련 루머와 비판적인 여론을 모두 알고 있는 듯 "많이 속상하다. 인터넷에 악성 댓글이나 안 좋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복합적으로 힘들었던 것 같다"라고 눈물을 내비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