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할 사람은 없는 것 같다. BJ 과즙세연에게 2년간 별풍선 16억 원을 후원했지만, 결국 차단당했다는 이가 등장했다.
과즙세연에게 16억 원을 태웠다는 열혈팬....ⓒ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해당 인물은 아프리카TV에서 과즙세연에게 가장 많은 후원을 한 것으로 알려진 ‘열혈회장’으로 지난 26일 온라인 상에 ‘보고 있니? '과즙세연아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 고소하던지 끝까지 가보자’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아프리카TV를 10년 이상 하면서 진짜 별의별 정신이상자 많이 만나봤지만, 너 같은 여자는 처음이네. 정말 화딱지 나고, 울화통 터지고 서러울 뿐이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미국 LA에서 포착된 과즙세연. ⓒ뉴스1
이어서 그는 “내가 너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니? 다른 사람들이 널 다 욕하고, 많은 의혹과 불편한 진실이 밝혀져도 난 너에 대한 의리를 지키며 방송을 최대한 도와줬어”라며 “최근 내가 후원을 예전보다 많이 못 해준 것은 인정하지만, 나도 개인적인 사정이 있고 힘든 부분들이 있는데 너는 상관이 없는 것 같네”라고 섭섭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내가 네 오래된 열혈 팬이던 매니저일을 보던 그냥 돈통 중 하나일 뿐이었겠지. 그래도 이렇게까지 사람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 않아? 돈 떨어지면 알아서 떨어져라 이건거야?”고 불만을 표했다.
방식혁과 만남이 포착된 뒤 과즙세연을 그를 두둔했던 작성자. ⓒ온라인 커뮤니티
과즙세연을 꾸준히 후원해 오던 해당 인물은 지난 8월 과즙세연이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LA 만남이 포착됐을 당시에도 그를 적극적으로 두둔해 "방시혁이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졌던 인물이다.
계속되는 의혹에 “남이야 누굴 만나던 신경 끄고, 저 방시혁 아니니까 쪽지 그만들 보내고 각자 현생 살라"는 글을 게재하며 해명하기도 했다.
래퍼 김하온과 과즙세연. ⓒ과즙세연 인스타그램
한편, 과즙세연은 방 의장과 함께 있던 모습이 포착된 후 각종 소문에 휩싸인 뒤, 지난 3일에는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에 랩퍼 김하온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그는 해당 사진을 곧바로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