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에드워드 리는 '냉부해' 출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에드워드 리는 지난 2010년 '아이언 셰프 아메리카'에서 우승을 차지한 백악관 국빈 만찬 셰프다.
'흑백요리사' 출연한 최현석, 정지선, 장호준, 에드워드 리. ⓒ뉴스1
지난 10월에는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에드워드 리는 화려한 요리 실력은 물론 정중한 애티튜드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큰 박수를 끌어낸 바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방송됐다. '냉부해'는 대한민국 최고 셰프들이 스타들의 냉장고를 털어, 한정된 냉장고 재료로 15분 만에 최고의 음식을 만들어내는 '냉장고 신분 상승 프로젝트'다. 당시 최현석, 김풍, 샘킴, 홍석천, 이연복 등 출중한 실력을 갖춘 셰프들이 대거 출연해 '쿡방'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포스터. ⓒJTBC
올해로 방송 10주년을 맞은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창우 PD, 강윤정 작가 등 원년 제작진이 의기투합한다. 이창우 PD는 "'냉장고를 부탁해'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면서도 출연자를 포함한 구성에 변화를 시도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새롭게 돌아오는 '냉장고를 부탁해' 에 다시 한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냉부해'는 오는 11월 첫 촬영을 시작해 12월 처음 방송된다. 에드워드 리를 제외한 나머지 셰프 및 MC 라인업은 아직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