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수현은 최근 3살 연상의 기업인 차민근(42·미국명 매튜 샴파인)씨와 합의 이혼했다.
앞서 수현은 지난 2019년 차민근씨와의 열애 사실을 알린 지 4개월 만에 결혼해 화제가 됐다. 이듬해인 2020년 9월엔 딸 아라 샴파인을 품에 안기도 했으나, 약 5년 만에 갈라섰다. 이혼 사유와 자녀 양육권 문제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 대상을 받으며 데뷔한 수현은 SBS 드라마 '게임의 여왕'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브레인' '몬스터' '경성크리처' '히어로는 아닙니다만'과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에 출연했다. 오는 10월 9일 첫 한국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릴러 영화 ’보통의 가족‘ 포스터. 설경구, 김희애, 장동건 등이 출연한다. ⓒ하이브미디어코프/마인드마크
차민근씨는 한국계 미국인 기업가로, 지난 2019년 10월까지 글로벌 공유 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워크 아시아태평양 총괄이사 겸 위워크 코리아 대표로 재직했다. 현재는 부동산 중개서비스 플랫폼 '동네'를 운영하는 프롭테크 기업 디엔코리아 CEO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