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출연한 오현경은 22살 딸 홍채령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는 미국 유학 중이다.
갑자기 맹잨ㅋㅋㅋㅋㅋㅋ ⓒ채널A
엄마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맞춤 케이크를 제작했다는 딸 홍채령은 오현경이 좋아하는 샴푸를 잔뜩 사다 줘 엄마를 감동케 했다고.
오윤아가 "언니 딸 나이 정도 되면 효도를 받나 보다"라고 감탄하자, 오현경은 갑자기 "맹자를 엄청 읽혔다"라고 효도의 비법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는데.
오현경의 딸은 2002년 결혼한 홍승표 전 계몽사 회장과의 사이에서 얻은 딸이다.
1989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이후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세여자', '사랑하니까', '사랑의 불꽃' 등에 출연한 오현경은 2003년 딸을 낳았으나 홍 전 회장이 횡령죄로 교도소 수감 중이던 2006년 합의 이혼했다.
틱톡 팔로워 11만명의 홍채령은 2019년 임창정 노래 이월(Love letter) 작사가로 깜짝 이름을 올리기도 했던 바.
진짜네!! ⓒKBS
평소 임창정과 친분이 있던 오현경은 2019년 KBS '해피투게더4'에 "우리 딸이 '아저씨 노래는 사랑 아니면 이별이지' 딱 이러는 거다. 그래서 '너도 한번 써봐' 했는데 딸이 쓴 걸 보고 너무 놀랐다. 작사 한번도 안 해봤는데 글자 수까지 맞춰서 다 썼더라"고 뒷이야기를 들려주기도.
오현경은 "이틀 뒤에 '누나! 채령이 작사 데뷔 축하'라는 문자 메시지가 왔다. 임창정의 이번 앨범 '이월'이 우리 딸과 임창정 둘이 같이 작사한 곡"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