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재스민 패리스(40)가 극악 난이도로 소문난 바클리 마라톤을 '여성 최초'로 완주하며 새 역사를 썼다. 

 ‘바클리 마라톤’을 완주한 최초의 여성 재스민 패리스 ⓒ인스타그램(@howiesternphoto)
 ‘바클리 마라톤’을 완주한 최초의 여성 재스민 패리스 ⓒ인스타그램(@howiesternphoto)

22일(현지시각) 산길을 오르내리며 60시간 안에 100마일(약 160㎞)을 주파해야 하는 세계에서 가장 힘든 울트라마라톤(42.195㎞ 이상을 달리는 마라톤) 가운데 하나인 ‘바클리 마라톤’을 완주한 재스민 패리스는 영국의 수의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그는 미국 테네시주 프로즌헤드 주립공원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서 마감 시간을 단 99초 남기고 성공했다. 산길을 오르내리고 숲길을 헤치며 다섯 바퀴의 코스를 돌아야 하는 이 마라톤은 1989년 이후 역대 참가 여성 중에서는 패리스가 유일하게 완주에 성공했을 만큼 고난도를 자랑한다. 

https://www.instagram.com/p/C40R-g4rBOd/?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역사적인 완주 후 가디언과 인터뷰하며 그는 워킹맘으로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힘든 마라톤 준비를 한 방법을 공개했다. "매일 아이들이 일어나기 전인 아침 5시부터 7시 45분까지 수개월 동안 훈련에 임했다. 달리기와 등산, 근력 운동을 병행했다." 이어서 그는 "스스로를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일은 정말 신난다"고 말하며 "조금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당신의) 삶을 좀 더 쉽게 만드는 모든 것들을 벗어던질 때, 스스로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다"고 말했다.

https://www.instagram.com/p/C45eN0drAjZ/?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다만 그는 자신이 슈퍼우먼은 아니라고 강조하며 자신처럼 자녀를 키우는 부모에게 한 가지를 당부했다. "아무리 아이들과 일 때문에 바쁘더라도 꼭 자신만의 취미가 필요하다"라며 그는 "좋아하는 취미를 갖는 게 내 정신건강에 큰 도움을 줬다"고 덧붙였다. 

BBC를 통해 그는 이런 힘든 마라톤에 참가한 이유도 "나 자신을 위해 한 일이다. 3년 동안 노력한 끝에 스스로 해내기로 다짐한 일을 이룰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인터뷰했다. 그러면서 그는 "달리기뿐만 아니라 (그게 무엇이든) 도전을 하길 원하지만 자신감이 부족한 모든 여성이 (나를 보고 조금이라도) 힘을 얻는다면 기쁠 것"이라며 "스스로를 믿길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늑구 탈출 열흘 만에 오월드로 돌아와 : 뱃속에서 발견된 '이걸' 보니 아기 늑대가 집 나가 개고생했구나 싶다
  • 2 마동석 절친이라던 영화 ‘범죄도시’의 ‘마석도’ 모티브 경찰 : 유퀴즈도 나와놓고…뒤통수 얼얼해지는 근황이 전해졌다
  • 3 유명 걸그룹 멤버 친오빠라더니…BJ 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30대 김씨 근황 : 블라인드에 떴던 그 사람이다
  • 4 ‘장충 신민아’ 안혜진, GS칼텍스 우승 다 시켜놓고… : 여자배구 사상 첫 음주운전 불명예에 결국 최악의 결말 맞았다
  • 5 교황 레오 14세가 '예수 품에 안긴 트럼프'는 참아주지 않았다 : "하느님 이름 악용하는 자들에게 화 있을 것"
  • 6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 한국 유조선 홍해 통해 빠져나왔다 : 이재명 "원팀으로 움직이며 이뤄낸 값진 성과"
  • 7 국힘 '친윤' 추경호와 '윤어게인' 윤갑근이 대구시장·충북지사 본경선에 진출했다
  • 8 국회의원 재보궐 불출마 요구에 선그은 민주당 김용, “대법원 판결 기다리라는 건 정치검찰 논리”
  • 9 [허프 생각] 살빼기 위해 절제 따위 필요 없는 시대다 : 마운자로와 위고비가 환기하는 '인간 의지'의 소중함
  • 10 트럼프가 이란전쟁의 임박한 종전 자주 언급 : 핵물질·헤즈볼라 '마지막 퍼즐'은 여전히 어긋나 있다

허프생각

다섯 개의 자리와 다섯 번의 보수 그리고 하나의 책임 : 한화그룹 김동관의 겸직이 드러내는 불편한 진실
다섯 개의 자리와 다섯 번의 보수 그리고 하나의 책임 : 한화그룹 김동관의 겸직이 드러내는 불편한 진실

겸직 경영과 책임 경영의 차이

허프 사람&말

이재명 4.19 기념사에서 윤석열 '내란' 언급했다 :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의 역사는 계속 이어진다
이재명 4.19 기념사에서 윤석열 '내란' 언급했다 :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의 역사는 계속 이어진다

1960년 4월, 그리고 66년 후

최신기사

  • 이재명 4.19 기념사에서 윤석열 '내란' 언급했다 :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의 역사는 계속 이어진다
    뉴스&이슈 이재명 4.19 기념사에서 윤석열 '내란' 언급했다 :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의 역사는 계속 이어진다

    1960년 4월, 그리고 66년 후

  • 한화토탈이 나프타를 추가로 확보한 효과가 심상치않다 : 연쇄적으로 소비재 전반의 공급망이 안정된다
    씨저널&경제 한화토탈이 나프타를 추가로 확보한 효과가 심상치않다 : 연쇄적으로 소비재 전반의 공급망이 안정된다

    나프타 대란에도 끄떡없다

  • 청와대 AI 수석 하정우 '출마할 결심' 일주일 미뤘고 정치권 논란 증폭 : 약속대련·정무개입 이어 피로감 얘기까지
    뉴스&이슈 청와대 AI 수석 하정우 '출마할 결심' 일주일 미뤘고 정치권 논란 증폭 : 약속대련·정무개입 이어 피로감 얘기까지

    출마 안하면 이상하다?

  • HD한국조선해양 분기 실적 기준 '영업이익 1조'로 높아졌다, 정기선 필리핀서 '해외 조선소 성공' 업계 숙제도 풀까
    씨저널&경제 HD한국조선해양 분기 실적 기준 '영업이익 1조'로 높아졌다, 정기선 필리핀서 '해외 조선소 성공' 업계 숙제도 풀까

    실적 체력 좋아진 HD한국조선해양

  • 블랙핑크 제니도 중국 패션 브랜드 찾는다 : '차이나맥싱'의 세련이 '메이드 인 차이나'의 투박함 지우는 중
    씨저널&경제 블랙핑크 제니도 중국 패션 브랜드 찾는다 : '차이나맥싱'의 세련이 '메이드 인 차이나'의 투박함 지우는 중

    메이드 인 차이나의 변신은 무죄

  • 많이 마실수록 건강에 좋을 줄 알았던 물 : 이런 증상 보이는 사람들에겐 오히려 '독'이다
    라이프 많이 마실수록 건강에 좋을 줄 알았던 물 : 이런 증상 보이는 사람들에겐 오히려 '독'이다

    잘못된 상식도 있구만

  • [허프 생각] 다섯 개의 자리와 다섯 번의 보수 그리고 하나의 책임 : 한화그룹 김동관의 겸직이 드러내는 불편한 진실
    보이스 [허프 생각] 다섯 개의 자리와 다섯 번의 보수 그리고 하나의 책임 : 한화그룹 김동관의 겸직이 드러내는 불편한 진실

    겸직 경영과 책임 경영의 차이

  • 유명 걸그룹 멤버 친오빠라더니…BJ 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30대 김씨 근황 : 블라인드에 떴던 그 사람이다
    뉴스&이슈 유명 걸그룹 멤버 친오빠라더니…BJ 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30대 김씨 근황 : 블라인드에 떴던 그 사람이다

    반려.

  • ‘장충 신민아’ 안혜진, GS칼텍스 우승 다 시켜놓고… : 여자배구 사상 첫 음주운전 불명예에 결국 최악의 결말 맞았다
    라이프 ‘장충 신민아’ 안혜진, GS칼텍스 우승 다 시켜놓고… : 여자배구 사상 첫 음주운전 불명예에 결국 최악의 결말 맞았다

    국가대표 명단 제외.

  • 대우건설 대표 김보현 일본 출장 5박6일 : 도쿄-치바현-가나가와현에서 5개 기업과 10년 우정 과시하고 전후 복구 사업 논의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대표 김보현 일본 출장 5박6일 : 도쿄-치바현-가나가와현에서 5개 기업과 10년 우정 과시하고 전후 복구 사업 논의

    50개국에 퍼져 있는 플랜트 먹거리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