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고 활동이 멈춘 배우 김새론이 화제다. 배우 김수현과 친근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서다.
배우 김새론이 김수현과의 셀카를 24일 새벽 올렸다가 금방 삭제했다. ⓒ뉴스1, 김새론 인스타그램
김새론이 올린 김수현과의 셀카. ⓒ김새론 인스타그램
김새론은 24일 새벽 1시경 인스타그램에 김수현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금새 삭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편한 옷차림으로 볼을 맞대고 있어 일각에서는 열애설도 불거졌다. 김새론은 23살, 김수현은 36살로 두 사람은 13살 차이다.
김수현은 최근 방영 시작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김수현 인기에 편승하려는 것 아니냐' 등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눈물의 여왕' 5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1%(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 관계자는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골든메달리스트는 김새론이 2020년 1월부터 2022년 12월1일까지 몸담은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2022년 음주운전 사건 이후 재계약 없이 결별한 것.
앞서 김새론은 지난 2022년 5월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와 변압기 등 도로 시설물을 들이받고 현장을 떠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