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겪어본 사람의 조언 ⓒMBC
"전원주택을 보러 갈 때는 반드시 해질녘에 한번 가보라." 강원도 원주의 전원주택에서 살아본 방송인 장동민의 조언이다.
왜 굳이 해질녘일까. 7일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장동민은 가축 사육 제한구역에 위치한 충남 아산의 한 전원주택을 보던 중 "꿀팁을 드리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뒤이어 "집(전원주택) 또는 땅을 보러 갈 때는 반드시 해질녘에 가보라"며 "해질녘이 되면 기온이 낮아지면서, (공기 중의) 냄새가 내려온다"라고 설명했다.
아아 ⓒMBC
이는 장동민이 직접 겪은 일이기도 하다. 그는 "원주의 저희 집도 전혀 안 그랬는데 저녁 먹을 시간만 되면 (인근 축사 때문에) 냄새가 진동을 하더라"며 이를 미리 체크하지 못했다가 낭패를 봤음을 고백했다.
그렇다면, 굳이 해질녘에 찾아갈 게 아니라 냄새가 나는지 여부를 사전에 물어봐도 괜찮지 않을까? 그렇지도 않다.
장동민은 "충청도에서 물어보면 '예민하면 (냄새가) 나겄쥬'라고 한다"라고 농담을 한 뒤 "(다른 사람들 말에 의존하지 말고) 본인이 직접 확인해야 한다"라고 강조해 공감을 자아냈다.
진짜 난감했겠다,,, ⓒMBC
원주의 전원주택에 살던 장동민은 21년 결혼 뒤 아내를 위하여 경기도 하남의 한 아파트에서 신혼집을 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