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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출신으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의 자리에 오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9)는 50세까지 단 1년을 앞두고 있다. 그의 생일은 11월 11일. '굿모닝아메리카'를 통해 크리스 코넬리와 인터뷰를 진행한 디카프리오는 50세 전 이루고 싶은 단 하나의 소원을 말했다. 파티도 결혼도 여행도 아니었다.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한 장면, 중년이 된 디카프리오 ⓒ㈜프레인글로벌, GettyimagesKorea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한 장면, 중년이 된 디카프리오 ⓒ㈜프레인글로벌, GettyimagesKorea

먼저 '50세가 되기 전 하고 싶은 일'을 묻는 크리스 코넬리의 질문에 "좋은 질문이네"라는 디카프리오. 그는 짧지만 강렬한 답을 내놓았다. 

"50세가 되기 전 딱~ 하나의 역을 더 맡고 싶다. 딱 한 영화만 더"라고 강조한 디카프리오. 의외로 소박(?)하지만 쉽게 예상할 수 없는 답이다. 또 어찌 보면 딱 디카프리오다운 답이기도 하다. 그는 1991년 데뷔한 후 2년 이상 공백기를 가진 적이 없을 정도로 영화 출연에 진심이다. 

디카프리오 ⓒGettyimagesKorea
디카프리오 ⓒGettyimagesKorea

추가로 그는 "어떻게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흘렀는지 모르겠다"라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그는 크리스 코넬리에게 "우리가 처음으로 인터뷰한 게 아마 30년 전일 거다"라고 언급했다.

또 평소 파티를 즐기기로 유명한 그는 49세 생일 파티도 누구보다 화려하게 보냈다고. 연인으로 알려진 이탈리아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25)와 함께 디카프리오는 셀럽 친구들을 초대해 파티를 연 것. 한 관계자는 "디카프리오와 세레티는 밤새 키스를 나누었다"고 전했다. 

당시 비욘세, 제이지, 스눕독, 토비 맥과이어, 릴 웨인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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