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닢’(catnip)은 고양이가 좋아하는 풀로 박하류에 속하는 허브다. ‘고양이 마약’으로 불릴 정도로 고양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탓에 고양이 장난감이나 쿠션에 넣어서 판매되기도 한다. 그런데 고양이는 이 풀을 얼마나 좋아하는 걸까?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 1월 18일, ‘캣닢’이 고양이 마약으로 불릴 수밖에 없는 이유를 보여주는 영상을 소개했다.
네덜란드에 위치한 어느 펫샵에서 촬영된 이 영상의 주인공은 ‘고양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 고양이는 갑자기 이 가게로 들어와서는 캣닙 장난감이 있는 선반에 올라갔다. 처음에는 선반에서 캣닢을 즐겼지만, 당시 상황을 찍은 또 다른 영상을 보면 아예 바닥에 내려가서 몸을 바닥에 비벼대며 캣닢을 즐기고 있다.
당시 이 고양이는 잠시 후에 나타난 주인에 의해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