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을 잃었을 때, 자기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을 재발견하기도 한다. 장영란에게 오래 갈 친구를 알아볼 수 있는 시기는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였다. 자칭 '인간관계의 달인' 장영란이 '평생 갈 친구를 알아보는 법'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 3일 공개된 영상 장면 ⓒA급 장영란
장영란은 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 "40대 되니까 느낌이 온다"며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이때 찐친과 겉친구가 판가름이 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20대, 30대 때까지 많은 친구를 만나라고 조언했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 3일 공개된 영상 장면 ⓒA급 장영란
2017년 부친상을 겪었던 장영란. 그는 "상을 한 번 당해봐서, 그때 모든 친구 관계를 다 정리했었다"며 "좋은 친구, 아닌 친구가 마음속에서 다 정리가 되더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인간관계의 기술 중에서도 심화 과정이라며 별표를 치며 찐친을 찾는 꿀팁을 전수했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 3일 공개된 영상 장면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 3일 공개된 영상 장면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 3일 공개된 영상 장면 ⓒA급 장영란
또한 친구 관계를 흔드는 요인은 돈. 친구와 채무 관계를 맺는 게 아니라는 말도 있지 않나? 장영란은 돈 빌려 달라는 친구를 거절하는 법도 공개했다. 친한 친구가 200만 원을 빌려달라고 한 경우, 솔직하게 50만 원을 친구에게 줄 수 있다면 그 친구한테는 50만 원을 주고 돈받을 생각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빌린 돈을 받는다고만 생각하면 친구 관계가 끊어진다는 것.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 3일 공개된 영상 장면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 3일 공개된 영상 장면 ⓒA급 장영란
만약, 안 친한 친구가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장영란은 돈으로 잘못 엮였다가는 관계가 더욱 나빠지고 큰코다칠 수 있다고. 안 친하다면, 금전적인 관계 요구를 과감하게 자르라고 단호히 말했다. 오히려 안 친한 친구가 돈을 빌려달라고 말하는 순간, 그 관계는 깔끔하게 정리될 수 있다고 명쾌하게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 3일 공개된 영상 장면 ⓒA급 장영란
강의를 열심히 듣던 장영란의 남편 한창. 그는 고등학교 친구가 15년 만에 연락이 와서 결혼식 부조도 했지만, 그 이후 10년 동안 한 번도 연락이 없었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장영란은 "그런 친구들은 나중에 또 상처입힌다"며 "그냥 (친구 관계를) 끊고 난 다음에 그 시간에 마누라한테 더 잘하라"고 뼈 때리는 조언을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