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맨 시리즈'의 전설적인 캐릭터 '울버린'을 연기한 휴 잭맨(54)은 최근 마블 '데드풀' 신작 '데드풀 3'를 통해 울버린으로 깜짝 복귀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네이버 영화, photo by Lucas Andrade on Unsplash
과거 울버린 역을 맡으며 오랫도안 근육질의 탄탄한 몸을 유지한 그는 CNN의 '후스토킹투크리스월러스 쇼'를 통해 울버린 역을 준비하며 '몸을 벌크업하기 위해 스테로이드를 복용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다소 민감한 질문이지만 휴 잭맨의 답은 간단 명료하고 유쾌했다.
'더 울버린' 포토 예고편 ⓒ네이버 영화
"전혀 없다. 나는 내 일을 사랑하고 울버린을 사랑한다." 그는 "말하기 조심스러운 면이 있지만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대해 수없이 들어왔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시도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옛날 방식으로 운동하고 식단 조절로 근육질의 몸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현재 열심히 다시 운동과 식단으로 몸을 만드는 중인 휴 잭맨은 '할리우드 히어로용 몸짱 식단'을 공개했다. 하루에 6끼를 먹으며 8천 칼로리를 자랑하는 고단백 식단이다. 사진상 공개된 식단은 고구마와 치킨 버거 2개, 면 요리 2인분과 등심, 연어 등 생선 요리 2인분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