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신곡 '디토'(Ditto) 뮤직비디오가 '무한도전'을 표절했다는 유쾌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유튜브 채널 'HYBE LABELS'/MBC
2022년 혜성처럼 등장해 '어텐션'(Attention), '하입 보이'(Hype boy) 등으로 큰 사랑을 받은 뉴진스가 연말을 맞아 신곡을 발표했다.
신곡 제목은 '디토'(Ditto)로, 이 곡 역시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또한 배우 박지후, 최현욱 등이 출연해 신비롭고 비밀스러운 느낌을 주는 뮤직비디오 또한 큰 반응을 불러왔다. 한 네티즌이 "'디토' 뮤직비디오가 '무한도전'을 표절했다"는 유쾌한 표절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결국 연출자인 신우석 감독이 직접 등장해 해명을 펼쳐 웃음을 안기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결국 표절 해명(?)한 '디토'(Ditto) 뮤직비디오 감독. ⓒ인스타그램
온라인상에서 본인이 연출한 뮤직비디오와 MBC 예능 '무한도전'의 유사성을 비교하는 표절 의혹 '밈'(Meme, 온라인 유행 콘텐츠)이 떠돌자 감독은 결국 해명을 내놓은 것.
지난 21일 콘텐츠 스튜디오 돌고래유괴단 CEO 신우석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에 작업한 뉴진스 뮤직비디오가 '무한도전'을 표절했다는 논란이 있다고 들었다"라며 "이 자리를 통해 분명히 밝혀두는데 표절이 아니다. 혹여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장면이 있다면 '장르의 유사성'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사뭇 진지한(?) 글을 남겨 폭소를 유발했다.
19일 발표된 뉴진스의 새 싱글 '오엠지'(OMG) 수록곡 '디토' ⓒ지니뮤직
한편, 19일 발표된 뉴진스의 새 싱글 '오엠지'(OMG) 수록곡인 '디토'는 선공개와 동시에 주요 음원 사이트 1위에 오르며 또 한 번의 흥행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