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부부가 된 김연아-고우림 ⓒ올댓스포츠제공/온라인커뮤니티 
부부가 된 김연아-고우림 ⓒ올댓스포츠제공/온라인커뮤니티 

가수 고우림과 부부가 된 '피겨의 왕' 김연아의 성혼 선언문이 일부 공개됐다. 

2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이뤄진 두 사람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나 하객으로 참석한 지인 덕분에 SNS로나마 김연아의 결혼식이 어땠는지 가늠해볼 수 있다. 

이날 결혼식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 중 하나는 부부의 성혼 선언문이다. 서로 접점이 없던 김연아-고우림이 처음 만난 것은 2018년이다. 김연아의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를 통해 서로를 알게 된 두 사람. 

고우림은 성혼 선언문에서 첫 만남에 대해 "여느 때와 다름없는 일상 속 어느 날. 그녀가 얼굴 빼꼼 내밀며 해맑은 모습으로 제 앞에 나타났다"라고 들려주었다.  

성혼 선언문 읽는 김연아-고우림 ⓒ온라인커뮤니티 
성혼 선언문 읽는 김연아-고우림 ⓒ온라인커뮤니티 

비즈니스로 처음 만나 밝게 웃고 있던 김연아였지만 그 뒤의 "어딘가에 자리하고 있을 상처와 외로움을 품어주고, 보듬어주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됐다"라고 고백하는 고우림. 

그는 "첫 만남에 든 생각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성급했지만 그날의 그 순간이 지금까지 함께한 시간들에 큰 의미를 더해줬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맞이하게 될 미래에도 그 마음을 끝까지 지켜가도록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연아 역시 첫 만남에 대해 "서로에 대한 큰 기대 없이 마주한 첫날. 저희는 이유 모를 강한 이끌림을 느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동그랗게 뜬 눈으로 내 눈을 뚫어지게 바라보던 그"라고 말한 김연아는 당시가 떠오른 듯 피식 웃음을 지으며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그저 내가 신기한가 보다 생각했었다"라고 설렘 가득한 첫 만남 뒤 3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가 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연아-고우림의 웨딩 화보 ⓒ올댓스포츠 제공
김연아-고우림의 웨딩 화보 ⓒ올댓스포츠 제공

가족, 지인들만 초대해 진행된 김연아의 결혼식은 경호원이 배치되는 등 보안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으며 결혼식 이후 두 사람이 어디로 신혼여행을 가는지도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https://www.instagram.com/p/CilDvfCtPCy/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30대 국민의힘 청주시의원, 아동 성매매·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압수수색 받았다
  • 2 비닐하우스 화재에 10대 여성 목숨 잃었다 : 비닐하우스 내부 임시거처에 가족과 함께 살고 있었다
  • 3 유시민이 짚어낸 '수사·기소 완전 분리' 안 되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지 않기 때문"
  • 4 유시민 '이재명 정치'에 깊은 우려 표시했다, "정계개편 구상 있는 것 같은데 실패할 가능성 높다"
  • 5 "역적·목을 베야" 하루 만에 민주당 송영길 또 다시 폭언, 정청래의 평택을 공천 후회를 "낙태"에 비유
  • 6 월드컵 결승전에 미국 국가가 연주되고, 1달러 동전에 트럼프 얼굴 들어간다
  • 7 메시 vs 야말, 20살 차이 넘은 세기의 대결 : 아르헨티나 64년 만의 월드컵 2연패 도전
  • 8 서울 성수대교 '9cm 단차' 옆에 붙은 2장의 엑스레이 사진 : "속을 봐야 보입니다"​
  • 9 권성동이 퇴장했다 : 친이·친윤 거치며 17년 권력 누렸으나 '통일교 1억 수수' 유죄 확정
  • 10 검찰개혁 원칙론자들이 다시 뭉쳤다 : 정청래·서영교·김용민·박은정 국회토론회서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한목소리

허프생각

디지털 문명에 서툰 게 과연 나이 탓일까 : 사람을 기술에 맞춘 한국, 기술을 사람에 맞춘 중국
디지털 문명에 서툰 게 과연 나이 탓일까 : 사람을 기술에 맞춘 한국, 기술을 사람에 맞춘 중국

2020년부터 중국과 한국은 다른 길을 걸었다

허프 사람&말

일론 머스크의 '극우 본색' : 극우 정당 국민연합 마린 르펜에 프랑스의 마지막 희망
일론 머스크의 '극우 본색' : 극우 정당 국민연합 마린 르펜에 "프랑스의 마지막 희망"

프랑스에서 테슬라 판매 더 줄겠네

최신기사

  • SK 최태원, AI 성장에 메모리 필수요소 강조 SK하이닉스 주가 우상향할 것, 보유하는게 유리
    씨저널&경제 SK 최태원, AI 성장에 메모리 필수요소 강조 "SK하이닉스 주가 우상향할 것, 보유하는게 유리"

    이유 있는 자신감?

  • 민주당 최고위, '친명' 송영길·김용 전당대회 출마 길 열었다 : 자격 미달에도 예외 인정
    뉴스&이슈 민주당 최고위, '친명' 송영길·김용 전당대회 출마 길 열었다 : 자격 미달에도 예외 인정

    이날 오후 3시 최종 확정

  • 트럼프 '장사 본능' 또 발동 : 직접 만든 SNS 트루스소셜, 기업용 유료화 버전 출시
    글로벌 트럼프 '장사 본능' 또 발동 : 직접 만든 SNS 트루스소셜, 기업용 유료화 버전 출시

    별걸 다 하네

  • 국회서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 열려 : 조정식 의장 22대 국회서 10차 개헌 책무 완수하자
    뉴스&이슈 국회서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 열려 : 조정식 의장 "22대 국회서 10차 개헌 책무 완수하자"

    87년 헌법, 40년 지체 끝내자

  • 내란 가담 혐의 심우정 전 검찰총장 영장 기각됐다 : 시한 일주일 남은 종합특검, 성과는 아직
    뉴스&이슈 내란 가담 혐의 심우정 전 검찰총장 영장 기각됐다 : 시한 일주일 남은 종합특검, 성과는 아직

    수사 동력을 잃어간다

  • LG화학 김동춘 '버티기 전략' 출구 찾나 : 자회사 LG엔솔 ESS 사업 4분기 '턴어라운드' 전망, 회복 속도는 미지수
    씨저널&경제 LG화학 김동춘 '버티기 전략' 출구 찾나 : 자회사 LG엔솔 ESS 사업 4분기 '턴어라운드' 전망, 회복 속도는 미지수

    LG에너지솔루션 회복 속도에 달렸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결정적 신규 수주' 부재에 사업 확장 대응, 실험용 종양 모델과 기술 수출로 활로 찾는다
    씨저널&경제 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결정적 신규 수주' 부재에 사업 확장 대응, 실험용 종양 모델과 기술 수출로 활로 찾는다

    10개월 수주 절벽에도 27개 분기 연속 성장한 기업

  • [영상] '선정적 콘텐츠에 마약까지' 청소년 유해 공간 된 SNS : 규제만이 답일까
    영상 [영상] '선정적 콘텐츠에 마약까지' 청소년 유해 공간 된 SNS : 규제만이 답일까

    '독'이 된 SNS

  • [갱년기라는 터닝포인트] ④ 갱년기와 우울감, 성격이 변한 걸까?
    보이스 [갱년기라는 터닝포인트] ④ 갱년기와 우울감, 성격이 변한 걸까?

    갱년기의 우울감, 혼자 참지 마세요

  • 다시금 찾아온 호러영화의 계절 : 주말 당신의 심장을 움켜 쥘 호러 영화를 허프가 골라봤다
    엔터테인먼트 다시금 찾아온 호러영화의 계절 : 주말 당신의 심장을 움켜 쥘 호러 영화를 허프가 골라봤다

    실화, 트렌드, 고전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