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호적메이트'
딘딘이 바람직한 남동생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첫째 누나에 이어 둘째 누나에게도 명품 가방을 선물해준 것.
4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딘딘과 둘째 누나 임세리 씨의 하루가 전파를 탔다.
딘딘은 임세리 씨의 아들 니꼴로와 키즈카페에서 고된 하루를 보낸 후 둘째 누나와 단둘이 보양식 집을 찾았다. 임세리 씨는 식사 도중 "백 사줘서 고맙다"며 딘딘의 선물을 언급했다. 딘딘이 첫째 누나 임아리 씨에 이어 임세리 씨에게도 선물을 한 것.
MBC '호적메이트'
앞서 딘딘은 첫째 누나 임아리 씨의 교수 임용을 축하하며 명품 가방을 선물한 바 있다. 하지만 세리 씨가 있는 이탈리아에는 조카 니꼴로의 선물만 챙겨가며 일부 시청자들은 둘째 누나의 선물에 대한 문의를 이어간 것.
딘딘은 "내가 안 사준 게 찜찜하더라"라며 임세리 씨에 이야기했고, 임세리 씨는 "네가 언니 사주고 '원하면 하나 골라라'라고 하지 않았냐"라며 동생 딘딘을 두둔했다.
하지만 딘딘은 이윽고 "그런데 백팩을 왜 명품을 사야 하는 거냐. 여기에 육아 용품이 뭐가 들어가냐"라며 지적하며 둘째 누나와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문혜준 기자 hyejoon.moon@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