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하루 정도는 운동을 쉬어도 될까?' 운동 후 충분한 휴식은 생각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전문가 팁)
ⓒFatCamera via Getty Images

규칙적인 체력 단련은 스트레스 해소, 심장 건강 개선, 인지력 저하 위험 감소 등 많은 혜택이 있다. 그런데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문가들은 운동 사이 휴식도 중요하다고 당부한다.

운동 플랫폼 ‘LIT Method’의 공동 설립자인 테일러 노리스는 ”몸과 마음이 회복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고 있는지 확인하자”고 말한다.

‘하루 운동을 쉬자’라는 생각이 들 때 괜히 죄책감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럴 필요 전혀 없다. 몸에 가끔 휴식을 주는 건 운동을 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 

아래 그 이유를 확인해 보자.  

요가 중인 여성
요가 중인 여성 ⓒsomethingway via Getty Images

 

몸의 회복을 위해서 운동 중 휴식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격렬한 운동은 몸에 스트레스를 주고 근육 조직을 손상시킨다. 휴식은 조직이 회복되고 더 튼튼해지는 데 필요한 시간을 준다.

전신 운동 수업인 뉴욕 ‘SLT’의 설립자이자 CEO 아만다 프리맨은 ”운동 후 몸이 회복할 시간을 주지 않으면, 득보다 실이 더 많다”고 말했다. 

프리맨은 일주일에 적어도 하루는 운동을 쉬어라고 추천한다. 또 스트레칭이나 폼 롤링을 사용해 몸을 풀어주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심장 강화 운동인 ‘AKT덴버’의 트레이너인 제스 스펠케는 ”쉬는 날에는 가벼운 활동을 하는 게 근육이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쉴 때는 쉬어야 한다. 같은 근육이 계속해서 무리하면 부상을 입거나 신체 내 불균형이 생길 수 있다.”  

'하루 정도는 운동을 쉬어도 될까?' 운동 후 충분한 휴식은 생각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전문가 팁)
ⓒViewStock via Getty Images
 

휴식을 가지면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만약 강도 높은 운동을 쉬지 않고 너무 자주 하면 결국 부상을 입거나 몸이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프리맨은 ”운동을 하는 건 경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우리 몸을 돌보지 않으면 부상을 입기 쉽다. 몸은 우리에게 휴식하라고 말한다. 그 신호를 잘 알아야 한다.”

스펠케는 ”너무 몸이 지치면 정신적으로도 피곤하고 힘들기 마련이다”라고 덧붙였다. ”만약 정기적으로 쉬지 않게 달리기만 하면 결국 지칠 수밖에 없다. 어쩔 수 없이 운동을 하루가 아니라 더 많이 쉬어야 되는 상태까지 갈 수도 있다.”  

 

자료사진
자료사진 ⓒLane Oatey / Blue Jean Images via Getty Images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골밀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바이오닉 이노베이션 랩’ 소속 트레이너인 줄리엣 카스카는 2017년 과도한 훈련이 골밀도 감소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원들은 ”적절한 회복 기간 없이 매우 강도 높은 훈련을 계속하면, 염증을 증가시키고 그에 따른 뼈의 골밀도가 감소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카스카는 ”골밀도가 감소하면 뼈가 부러지기 쉽다”고 덧붙였다. 

 

세레나 윌리엄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 선수 ⓒUSA TODAY USPW via Reuters

 

유명 스포츠 선수들도 운동을 잠시 쉬며 회복한다

유명 스포츠 선수들도 휴식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체력 및 컨디셔닝 전문가 아자 캠벨은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는 코트를 떠날 때 항상 몸을 풀고 회복 과정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또 세레나는 4개월 테니스를 쉰 적이 있다. 당시 세레나는 ”쉬면서 몸과 정신을 회복했고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운동 후 쉴 때 근육이 발달한다

피트니스 회사인 스트롱네이션의 수석 트레이너인 네이트 오퍼는 ”운동의 결과를 보기 위해서 휴식은 필수다”라고 말했다. ”운동으로 인한 몸의 변화는 운동하는 중이 아니라 운동 후에 여러분의 몸에 일어난다. 하루 쉬는 게 근육 발달에도 좋다.” 

 

자료사진
자료사진 ⓒLu ShaoJi via Getty Images

 

휴식을 통해 운동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더 즐겁게 운동할 수 있다

스펠케는 ”휴식을 하는 게 운동 스트레스를 피하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하루 휴식은 오히려 운동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다음 번 운동을 기대할 수 있게 한다. 오히려 에너지가 충전돼 다음 운동을 더 잘 할 수 있다.” 

 

운동 후 정말 피곤하다면 하루 이상 쉬어도 된다 

개인 트레이너이자 요가 강사이자 헬스 코치인 카리나 크랲은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쉬는 날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럴수록 정기적으로 쉬는 게 중요하다.”

크랲은 ”내 고객들에게 쉬는 날에는 운동은 하지 말고 부족한 잠을 더 자거나 기분이 좋아지는 일을 하라고 추천한다”고 말했다.

″휴식은 내가 운동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도움을 주는 일이다. 절대 휴식이 운동을 방해하는 게 아니다. 또 정말 피곤하다면 하루 이상 쉬어도 된다. 몸 상태를 항상 체크하자. 만약 수분이 부족하거나 근육이 아프거나 피곤함을 느끼면 하루 이틀 더 쉬는 게 좋다.”

 

 

 

 

 
 

*허프포스트 영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국산 첫 비만치료제 한미약품 '에페' 가격 확정 : '위고비·마운자로 자리 위협한다'는 말 나오는 이유는?
  • 2 민주당 박주민, 최민희 앞에서 지도부 직격 "법원은 이미 민주당 향해 총구를 겨눴다" : 조희대 탄핵 촉구
  • 3 트럼프, 노벨평화상 안 준다고 "변소 같은 나라" : 노르웨이 관광청의 응답, '아름다운 화장실' 광고
  • 4 CJ그룹 인사 임박, 체질개선 이끈 CEO 운명은? : CJ제일제당 윤석환·CJ올리브영 이선정 유임 기대, CJENM 윤상현은 실적 부담
  • 5 조국혁신당 신장식, 이재명·5선 중진 회동서 나온 '합당 논의'에 선 그었다 : 독자노선 더 강해진다
  • 6 러시아 푸틴 "유럽과 전쟁 원하지 않는다", 반복된 언급이 새삼 주목받는다 : 유럽은 지금 불안하다
  • 7 할로윈 축제, 무서운 분장과 파티만 있는 게 아니다 : 따뜻한 마음을 이웃과 나누는 사람들
  • 8 민주당, 신천지 조사 결과 '내주 의총에서 공식 보고' : 지지율 최저 상황에서 '갈등 수습' 계기 될까
  • 9 최주선 삼성SDI 연말 ESS 배터리 수주 '가속페달' 자신, 북미 신규 가동 더해 2027년부터 '조 단위' 영업이익 회복 잰걸음
  • 10 중국 공산당, 부패 혐의로 부주석 포함 최고위 인사 33명 당적 박탈 : 부패 척결 vs 권력 재편

허프생각

보험사 경영 발목 잡는 '해약환급금준비금' 이대로 좋을까 : 이익잉여금 절반 묶여 배당·신사업·투자 어려워졌다
보험사 경영 발목 잡는 '해약환급금준비금' 이대로 좋을까 : 이익잉여금 절반 묶여 배당·신사업·투자 어려워졌다

이익잉여금보다 해약환급금준비금 증가율이 더 크다

허프 사람&말

손흥민 이어 이번에는 박항서 감독이 인종차별 조롱 대상 됐다 : 상대 팀 팬이 욕 섞어가며 김치맨
손흥민 이어 이번에는 박항서 감독이 인종차별 조롱 대상 됐다 : 상대 팀 팬이 욕 섞어가며 "김치맨"

격분한 박항서 감독

최신기사

  • 금융위 긴급회의 열고 국내 가상자산사업자 점검 : 바이낸스 63억 달러 규모 해킹에 보안 강화 당부
    씨저널&경제 금융위 긴급회의 열고 국내 가상자산사업자 점검 : 바이낸스 63억 달러 규모 해킹에 보안 강화 당부

    콜드월렛 비중 높일 것

  • SK가스 새 대표 송경열 SK어드밴스드 흡수합병으로 '수직계열화'로 발 뗐다 : 취임 전 확보된 1조2천억 실탄 더해 '미래' 구축
    씨저널&경제 SK가스 새 대표 송경열 SK어드밴스드 흡수합병으로 '수직계열화'로 발 뗐다 : 취임 전 확보된 1조2천억 실탄 더해 '미래' 구축

    투자 기회 안보이면 주주환원 늘린다

  • 포스코홀딩스 3분기 실적 인프라가 끌고 철강이 회복했다 : 영업이익 9450억 48% 증가에도 리튬 자회사는 나란히 적자
    씨저널&경제 포스코홀딩스 3분기 실적 인프라가 끌고 철강이 회복했다 : 영업이익 9450억 48% 증가에도 리튬 자회사는 나란히 적자

    4분기는 리튬 가격에 주목

  • [허프 생각] 보험사 경영 발목 잡는 '해약환급금준비금' 이대로 좋을까 : 이익잉여금 절반 묶여 배당·신사업·투자 어려워졌다
    보이스 [허프 생각] 보험사 경영 발목 잡는 '해약환급금준비금' 이대로 좋을까 : 이익잉여금 절반 묶여 배당·신사업·투자 어려워졌다

    이익잉여금보다 해약환급금준비금 증가율이 더 크다

  • DL그룹 '실행형 리더' 앞세워 2027년 임원 인사 : DL케미칼 사장 김길수·DL에너지 대표 정삼두 선임하고 AI 업무 혁신 추진
    씨저널&경제 DL그룹 '실행형 리더' 앞세워 2027년 임원 인사 : DL케미칼 사장 김길수·DL에너지 대표 정삼두 선임하고 AI 업무 혁신 추진

    실질적 문제 해결 능력을 인사의 주요 기준으로

  • 달리고 공중제비 돌던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이제는 '일하는 법' 배운다 : 제조·데이터 강점 앞세우지만 첨단 반도체 부족은 걸림돌
    글로벌 달리고 공중제비 돌던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이제는 '일하는 법' 배운다 : 제조·데이터 강점 앞세우지만 첨단 반도체 부족은 걸림돌

    사람 고용해 작업 시연하기도

  • 호반그룹 한진칼 지분 추가 매입으로 조원태 쪽 추월 가능성 열렸다 : 공정위에 기업결합 신고, 한진칼은 아직 아니다
    씨저널&경제 호반그룹 한진칼 지분 추가 매입으로 조원태 쪽 추월 가능성 열렸다 : 공정위에 기업결합 신고, 한진칼은 "아직 아니다"

    20.57% 넘긴 듯

  • 조국혁신당 신장식, 사법개혁 '동물농장' 빗댄 판사에 적반하장 : 민주당에 대법원장 조희대 탄핵 촉구
    뉴스&이슈 조국혁신당 신장식, 사법개혁 '동물농장' 빗댄 판사에 "적반하장" : 민주당에 대법원장 조희대 탄핵 촉구

    판사들의 반발

  • 이강석 대우건설 대형 수주사업서 하루 사이 희비 교차 : 그러나 '27조 수주 달성' 변수 될 '가덕도신공항 연내 계약'도 아직 불투명
    씨저널&경제 이강석 대우건설 대형 수주사업서 하루 사이 희비 교차 : 그러나 '27조 수주 달성' 변수 될 '가덕도신공항 연내 계약'도 아직 불투명

    국책사업은 맘대로 되지 않는다

  • 민주당, 이재명 정부 공격하는 서울시장 오세훈에 역공 : 항소심 무죄가 면죄부냐, 한강버스 해명부터
    뉴스&이슈 민주당, 이재명 정부 공격하는 서울시장 오세훈에 역공 : "항소심 무죄가 면죄부냐, 한강버스 해명부터"

    잘못 없는 것처럼 구는 게 맞나?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