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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펜트하우스 김소연이 미친 척 행동해 감옥에서 풀려났다. 하지만 곧 절벽엔딩을 맞았다 
[영상] 펜트하우스 김소연이 미친 척 행동해 감옥에서 풀려났다. 하지만 곧 절벽엔딩을 맞았다  ⓒSBS

 

`펜트하우스3` 천서진(김소연)이 첫 방송부터 미친 연기력을 선보였다. 

지난 4일 방송한 SBS `펜트하우스3`에서 천서진을 비롯해 `헤라팰리스` 사람들의 감옥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천서진은 다른 죄수들과 잘 지내지 않고 마치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행동했다.

천서진은 감옥에서 잠을 자지 않고 계속 노래를 부르면서 같은 방 죄수들을 힘들게 했다. 그는 또 은별이 이름을 외치면서 목을 잡고 쓰러지고, 상담을 받던 중 이상 행동을 하기도 했다.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늘어놓다가 ”무서워”라면서 울면서 웃는 기괴한 행동을 펼친 것이다. 

'펜트하우스' 천서진
'펜트하우스' 천서진 ⓒSBS

 

결국 천서진은 정신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이유로 집행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후 그는 웃음을 지으며 법정을 빠져나왔으나, 곧 심수련(이지아)과 오윤희(유진)에게 납치당했다.

이들은 천서진을 절벽으로 납치했다. 오윤희는 천서진을 향해 ”어떻게 나온 거냐. 미친 연기가 꽤 그럴 듯했던 모양이지?”라고 했고, 심수련은 ”아니면 주단태가 도와줬냐”라고 의심했다. 그러면서 로건리가 세상을 떠나게 한 인물로 그를 의심하면서 격하게 분노했다.

천서진은 ”무슨 소리야, 난 아니야”라고 부인했지만 심수련은 ”내가 모를 줄 아냐”고 소리 치며 그를 절벽에서 밀었다.

이날 방송은 천서진이 절벽 아래 깊은 물속에 떨어지는 장면으로 끝이 났다. 하지만 예고편 속 천서진은 멀쩡한 모습으로 등장해 그가 어떻게 살아나온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펜트하우스' 심수련과 오윤희가 천서진을 절벽으로 납치했다
'펜트하우스' 심수련과 오윤희가 천서진을 절벽으로 납치했다 ⓒSBS

 

영상으로 보면 더욱 소름돋는다. 연기력에 엄지척.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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