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규찬 GC녹십자 컴플라이언스실장 ⓒ GC녹십자
GC녹십자가 호규찬 전 법무법인 대륜 수석 변호사를 신임 컴플라이언스(Compliance)실장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호규찬 신임 실장은 1980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법무법인 한결을 거쳐 하나은행, 하나금융지주 준법지원팀과 케이뱅크 법무팀장을 거쳤다. 최근에는 법무법인 대륜에서 기업법무그룹 수석 변호사로 근무했다.
호 신임 실장은 GC녹십자의 법무, 감사, 준법경영, 대외협력 및 지식재산권 등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총괄한다. 이를 통해 준법경영 문화를 정착시키고 윤리경영 기반을 다져 나가는 역할을 맡는다.
기업의 컴플라이언스는 보통 법규 준수, 준법 감시, 내부통제 등을 일컫는다. 단순히 ‘법을 지키는 것’에서 더 나아가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이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신임 실장의 영입으로 컴플라이언스 준수 여부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조직 내부통제 제도 등을 강화해 윤리적인 경영 기반을 단단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