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중소법인(0.93%)과 개인사업자대출(0.72%)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는데, 각각 9월 말보다 0.12%포인트, 0.07%포인트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월 말보다 0.03%포인트 상승한 0.42%로 집계됐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29%)과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 연체율(0.85%)로 각각 0.02%포인트, 0.1%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개인사업자 등 취약부문과 업황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건설, 지방 부동산 등을 중심으로 부실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라며 “연체·부실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부실채권 상·매각, 충당금확충 등을 통해 충분한 손실흡수능력을 유지하도록 지속적으로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