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삼양바이오팜 본사가 있는 삼양디스커버리센터 전경 ⓒ 삼양바이오팜
삼양바이오팜 본사가 있는 삼양디스커버리센터 전경 ⓒ 삼양바이오팜

삼양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유전자전달체를 활용해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한다. 

삼양바이오팜은 국가신약개발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 과제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을 공동 추진하는 협약을 국가신약개발재단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재단은 앞으로 2년간 후보물질 개발에 필요한 연구개발 자금을 삼양바이오팜에 지원한다.

특발성 폐섬유증(IPF, Idiopathic Pulmonary Fibrosis)은 부드러운 폐 조직이 콜라겐 같은 섬유성 조직으로 과하게 대체되면서, 폐가 딱딱하게 변하는 섬유화로 인해 호흡 기능이 저하되는 만성 진행형 폐질환이다. 전 세계 약 300만 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32억9천만 달러(약 4조8690억 원)에 달했다. 

삼양바이오팜에 따르면 기존 치료제들은 폐섬유증 병리기전(TGF-β)을 억제해 질병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경구치료제다. 하지만 하루 3회 복용해야 하고 장기 복용 시 소화기계 불편감이나 간 기능 이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삼양바이오팜은 자체 개발한 유전자전달체 ‘SENS’를 활용해 기존 치료제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투약 안전성과 치료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SENS(Selectivity Enabling Nano Shell)’는 siRNA(짧은 간섭 리보핵산), mRNA(메신저 리보핵산) 등 차세대 RNA(리보핵산) 기반 치료제를 간, 폐, 비장 등 특정 조직에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이다.

삼양바이오팜은 이번 과제를 통해 폐섬유증 병리기전을 억제하는 조절자를 mRNA 형태로 구현해 SENS에 탑재함으로써 폐 조직에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비임상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실외기 과열, 문 닫지 마세요" 40도 안팎 폭염에 쉼 없이 도는 에어컨 : 화재 위험 경고등!
  • 2 "한국산 물은 변기 물로 써라" : 한국이 보낸 구마모토 지진 구호품에 한 일본인의 '어처구니 없는' 반응
  • 3 필리버스터는 밀리고 토론회는 묻히고 : 국힘 복당 원하는 한동훈, '검사 정치'의 한계만 드러내나
  • 4 경기지사 추미애, 경기도 재정난 두고 '복지정책' 탓하는 시선에 정면 반박 : "고령자와 아이 인구 급증"
  • 5 영화 '오디세이'에 난데없는 정치논쟁 : 그리스신화 공간에서 '트럼프 전쟁의 참혹함'이 보인다
  • 6 "갑자기 사무실 에어컨 작동 멈췄어요", 40도 웃도는 기온에 에어컨도 숨이 찬다
  • 7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파격 주주환원'으로 투심 달래고 주가도 받칠까, 100조 넘는 추가 배당 재원에 쏠리는 눈
  • 8 민주당 내 보완수사권 진실 공방 계속 : 김민석 '한정애 정책위의장' 발언 근거로 내세우자 사무총장 지낸 조승래 반박
  • 9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긍정평가 4%p 하락한 47.7%, 중도층 '부정 49.7% vs 긍정 42.9%'
  • 10 '4기 담관암 투병' 공유한 미국 26살 인플루언서 세상 떠났다 : 3년간 보여준 희망과 용기

허프생각

대통령도 전문경영인도 바꾸지 못하는 산재 : HD현대 정기선 한화 김동관, 40대 두 젊은 오너의 '결단'만 남았다
대통령도 전문경영인도 바꾸지 못하는 산재 : HD현대 정기선 한화 김동관, 40대 두 젊은 오너의 '결단'만 남았다

말은 '미래', 현장은 '과거형 안전사고'

허프 사람&말

미국 민주당 내 진보파 약진 : 핵심 지역인 미시간주 상원 경선에서 압둘 엘사예드 승리
미국 민주당 내 진보파 약진 : 핵심 지역인 미시간주 상원 경선에서 압둘 엘사예드 승리

'미국 우선주의'의 진보적 해석

최신기사

  • 한국과 대만, 올해 상반기 총 수출액에서 처음으로 일본을 제쳤다 : AI 반도체와 '일본 수출의 정체' 때문
    글로벌 한국과 대만, 올해 상반기 총 수출액에서 처음으로 일본을 제쳤다 : AI 반도체와 '일본 수출의 정체' 때문

    캬~, 이런 날도 오는구나

  • 민주당 전당대회, 김민석·정청래 1%포인트 안팎 접전 : 역시 최대 승부처는 호남과 수도권
    뉴스&이슈 민주당 전당대회, 김민석·정청래 1%포인트 안팎 접전 : 역시 최대 승부처는 호남과 수도권

    제주·인천 경선 결과, 격차 0.86%포인트

  • '하이브리드 시대' 저물고 있나 : 전 세계 전기차 가격이 하이브리드 차보다 낮아졌다
    씨저널&경제 '하이브리드 시대' 저물고 있나 : 전 세계 전기차 가격이 하이브리드 차보다 낮아졌다

    저렴한 중국차가 시장을 뒤흔든다

  • 중국, 미국 제치고 전 세계 R&D 지출 1위에 올랐다 : 미국의 규제에 '기술 자립' 총력 기울인 결과
    씨저널&경제 중국, 미국 제치고 전 세계 R&D 지출 1위에 올랐다 : 미국의 규제에 '기술 자립' 총력 기울인 결과

    중국 866조, 미국 850조, 일본197조, 한국 136조 원

  • 경기도, 반도체 호황에도 웃지 못한다 : 추미애 빈껍데기 부자 신세
    뉴스&이슈 경기도, 반도체 호황에도 웃지 못한다 : 추미애 "빈껍데기 부자 신세"

    반도체는 웃는데 곳간은 운다

  • SK하이닉스에 성과급 두고 '노조 통합' 움직임, 사흘 만에 임직원 10%이 새 노조에 모였다
    씨저널&경제 SK하이닉스에 성과급 두고 '노조 통합' 움직임, 사흘 만에 임직원 10%이 새 노조에 모였다

    기존 복수 노조, 하나로 묶이나

  • 블룸버그 레버리지 없어져 한국 증시 안정될 것 : 아직 외국인 투자자들은 신중한 태도
    씨저널&경제 블룸버그 "레버리지 없어져 한국 증시 안정될 것" : 아직 외국인 투자자들은 신중한 태도

    "코스피는 매우 매력적"

  • 16만 개미 울린 신라젠 그 후 : '주가 1천원 미만 동전주' 코스닥 38곳, 코스피 10곳, 총 48곳 이르렀다
    씨저널&경제 16만 개미 울린 신라젠 그 후 : '주가 1천원 미만 동전주' 코스닥 38곳, 코스피 10곳, 총 48곳 이르렀다

    주연테크 주가 785원

  • 이란, 오만과 협상 중에 미국에 '호르무즈 개방' 위한 조건 제시 : 적대행위 중단하고 동결자산 풀고...
    글로벌 이란, 오만과 협상 중에 미국에 '호르무즈 개방' 위한 조건 제시 : 적대행위 중단하고 동결자산 풀고...

    미국의 선택지, '전면전 vs 호르무즈 통제권 인정'

  • '주 4.5일제'는 꿈쩍도 않는데 '주 52시간 예외'만 속도 난다 : 이재명 정부 노동 공약 '역주행'
    뉴스&이슈 '주 4.5일제'는 꿈쩍도 않는데 '주 52시간 예외'만 속도 난다 : 이재명 정부 노동 공약 '역주행'

    좌회전 깜빡이 켜고 우회전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