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음주운전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곽도원씨가 활동을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배우 곽도원(왼쪽), 사진자료. ⓒ뉴스1, 어도비스톡
배우 곽도원(왼쪽), 사진자료. ⓒ뉴스1, 어도비스톡

곽도원씨는 19일 금요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먼저 저의 잘못으로 인해 상처받고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글을 쓰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두려움도 있었고 부끄러움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22년 음주운전이라는 중대한 잘못을 저질렀다. 그 일 이후 나 자신을 돌아보며 사람들 앞에 설 자격이 있느지 스스로에게 수 없이 묻는 시간을 보내왔다.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왔던 모든 것들이 결코 당연한 것들이 아니었음을 이제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또 곽도원씨는 “그 사이 공개된 작품들과 최근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를 지켜보며 많은 생각을 했다. 보다 이른 시기에 제 잘못에 대해 사과하지 못하고, 입장을 전할 시기를 놓친 점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곽도원씨가 언급한 '최근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란 티빙 오리지널 '빌런즈'로 이번 사과문을 공개한 하루 전날인 지난 18일 공개됐다.

끝으로 곽도원씨는 “앞으로의 활동에 앞서,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책임 있는 모습을 차근차근 행동으로 증명해 나가고자 한다. 빠르게 용서를 구하려 하지 않겠다”고 맺었다.

곽도원씨 측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입장문을 발표한 배경을 두고 “예전부터 대중에게 사과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개인 SNS 등을 하지 않아서 마음을 전할 통로가 전혀 없었다”며 사과할 통로가 전혀 없어서 오랜 시간 고민하다가 어렵게 직접 마음을 담은 글을 썼고 이번에 언론에 입장문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곽도원씨는 지난 2022년 제주도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한 뒤 도로에 정차한 채 잠들어 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곽도원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의 약 2배 수준인 0.158%였다.

이후 곽도원씨는 2023년 4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 벌금 1000만 원 약식기소됐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막내딸 송이 ‘희귀병’ 언급한 하하, “신께 염치가 없었다” 솔직하게 털어놓은 아빠의 고백에 마음 한켠 찡해진다
  • 2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인 지상렬, “이 길 아닌 것 같아” 들려오는 근황 하나하나 고막 강탈이다
  • 3 방송인 황현희가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에도 '집 팔 생각 없다'고 말했다 : 아파트가 3채다
  • 4 작년 8월 이혼 고백한 홍진경, “썸 타는 남자 있어” 깜빡이도 안 켜고 터뜨린 폭탄 발언에 어안이 벙벙해진다
  • 5 “이혼 두 번 해서 주례는 못 선다”는 ‘돌돌싱’ 김의성 : 15년 된 여자친구와의 동거 근황은 이번에도 세상 솔직하다
  • 6 [허프 사람&말] 66년 만의 공식 사과, 허리 숙인 이재명 대통령 "3·15 정신이 위기 때마다 나라를 일으켜 세웠다"
  • 7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글로벌 '에너지 지도' 바꾼다 : 유럽 재생에너지·원전에 다시 주목
  • 8 올해 첫 대형 산불의 범인 잡았다 : 알고 보니 현상금 3억 '봉대산 불다람쥐'
  • 9 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이토 준지 보러 방문한 회사 : 일본 만화계 발칵 뒤집은 사건 있었던 곳이다
  • 10 이재명 대통령 "노인 빈곤 줄이려면 기초연금 바꿔야 할 것 같다" : '하후상박' 운 뗐다

허프생각

트럼프의 어설픈 전쟁과 섣부른 군함 청구 : 즉각 대응 대신 '국제 다자틀'로 끌고 가는 지혜 필요
트럼프의 어설픈 전쟁과 섣부른 군함 청구 : 즉각 대응 대신 '국제 다자틀'로 끌고 가는 지혜 필요

관세 때처럼 일단 버티자

허프 사람&말

삼성SDI ESS 배터리로 반전 드라마 : 최주선, 작년 영업손실 뒤로 하고 최근 석 달 3조5천억 수주 기염
삼성SDI ESS 배터리로 반전 드라마 : 최주선, 작년 영업손실 뒤로 하고 최근 석 달 3조5천억 수주 기염

작년 12월 2조, 올해 3월 1조5천억 규모 릴레이 수주

최신기사

  • 한미그룹 상장사 세 곳 자사주 70% 소각, 목표 주주환원율 넘어서는 배당 지급 : 송명숙 강한 의지
    씨저널&경제 한미그룹 상장사 세 곳 자사주 70% 소각, 목표 주주환원율 넘어서는 배당 지급 : 송명숙 강한 의지

    지난해 12월 발표한 주주환원 계획 이행

  • 유럽과 중국 잇달아 '호르무즈 해협 파병' 사실상 거절했다 : 한국은 파병하려 해도 몇 달 걸린다
    글로벌 유럽과 중국 잇달아 '호르무즈 해협 파병' 사실상 거절했다 : 한국은 파병하려 해도 몇 달 걸린다

    “불을 낸 사람이 불을 꺼야”

  • 진옥동의 신한금융지주에는 있는데 임종룡의 우리금융지주에는 없는 것 : 미등기 여성 임원
    씨저널&경제 진옥동의 신한금융지주에는 있는데 임종룡의 우리금융지주에는 없는 것 : 미등기 여성 임원

    다들 '잘했다' 까지는 아니고

  • 조국 이재명 정부는 '지금' 검찰개혁 완수해야 한다. 앞으로 어떤 일 벌어질지 모른다
    뉴스&이슈 조국 "이재명 정부는 '지금' 검찰개혁 완수해야 한다. 앞으로 어떤 일 벌어질지 모른다"

    경험자의 조언

  • 아카데미 후보 14번 오른 폴 토마스 앤더슨(PTA) 감독, 데뷔 30년 만에 아카데미 첫 수상 :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엔터테인먼트 아카데미 후보 14번 오른 폴 토마스 앤더슨(PTA) 감독, 데뷔 30년 만에 아카데미 첫 수상 :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엉망진창 세상, 아이들에게 미안"

  • 이휘재 약 4년 만에 이뤄진 방송 복귀 녹화 중 예상치 못한 행동 : 우여곡절
    엔터테인먼트 이휘재 약 4년 만에 이뤄진 방송 복귀 녹화 중 예상치 못한 행동 : 우여곡절

    오는 28일 방송 예정

  •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디지털 생태계’ 주도권 확보 노력 구체화, 미국 손잡고 국내 최대 AI 데이터센터 건립
    씨저널&경제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디지털 생태계’ 주도권 확보 노력 구체화, 미국 손잡고 국내 최대 AI 데이터센터 건립

    '정용진의 외침' 알아주는 시대 열렸나

  • 국민의힘 최고위원 조광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안 있다, 새 인물 등록할 것
    뉴스&이슈 국민의힘 최고위원 조광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안 있다, 새 인물 등록할 것"

    박수민(서울 강남을) 의원이란 말이 돈다

  • [영상] 고용노동부가 쿠팡 '산재 은폐 의혹' 정조준했다, 물류센터 100여 곳 감독 돌입
    영상 [영상] 고용노동부가 쿠팡 '산재 은폐 의혹' 정조준했다, 물류센터 100여 곳 감독 돌입

    쿠팡 향한 정부의 전방위 압박

  • “이혼 두 번 해서 주례는 못 선다”는 ‘돌돌싱’ 김의성 : 15년 된 여자친구와의 동거 근황은 이번에도 세상 솔직하다
    엔터테인먼트 “이혼 두 번 해서 주례는 못 선다”는 ‘돌돌싱’ 김의성 : 15년 된 여자친구와의 동거 근황은 이번에도 세상 솔직하다

    고민 중.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