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매출 100조 원을 바라보는 HD현대그룹에서 매출 4조 원대 사업회사인 HD현대일렉트릭이 주목받고 있다.
2018년과 2019년 각각 1천억 원대 영업손실을 봤던 HD현대일렉트릭은 올해 영업이익 규모를 1조 원 가까이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영업이익률 전망치는 23%를 웃돈다.
HD현대일렉트릭이 전력기기 호황을 타고 실적에 날개를 피고 있지만 오너3세 정기선 HD현대그룹 회장은 다음 단계로 발전을 주문하고 있다. 배전기기사업의 성장이다.
현재 HD현대일렉트릭 사업별 매출 비중을 보면 전력기기 부문은 70%를 웃도는 반면 배전기기사업은 15%에 그치고 있다.
정 회장이 왜 HD현대일렉트릭에 배전기기사업 확대를 주문했는지,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사장이 경쟁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지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