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인 그는 "사생활 이슈"로 소속사에서 퇴출당했던 바. 알고 보니, 그 사생활 이슈란 일본 AV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에게 돈을 건네고 성관계를 했다는 '성매매 이슈'였다.
텐아시아 단독 보도에 따르면, 주학년은 5월 말 일본 도쿄의 프라이빗 술집에서 AV 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에게 돈을 건네고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전해진다.
연예계 관계자는 "주학년 뿐만 아니라 원헌드레드에 소속됐던 프로듀서 역시 성매매 관련 이슈로 업무 배제된 것으로 안다"고 전하는데.
주학년은 초기에 이를 부인했으나 소속사가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자 결국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학년 사과문 ⓒ주학년 인스타그램
주학년은 성매매 의혹이 보도된 당일 곧바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는데 "저에 관한 기사로 인해 많이 놀라셨을 팬 여러분들, 그리고 모든 분께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며 "25년 5월 30일 새벽 지인과 함께한 술자리에 동석하였고 그 자리에 있었던 건 사실이나 기사나 루머에서 나오는 성매매나 그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한 사실이 전혀 없다"라고 주장했다.
본인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자면 성매매를 한 사실이 전혀 없음에도 소속사에서 억울하게 퇴출된 셈인데, 잘못한 일이 없다던 주학년은 "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놀라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글을 마무리해 의아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