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사건의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는 룸살롱 접대 의혹에 대해 19일 오전 공판에서 "평소 삼겹살에 소맥 마시면서 지내고 있다. 그런데 가서 접대받는 생각도 해본 적 없다"라며 룸살롱 출입 자체를 부인한 바. 뒤이어, 지귀연 판사는 "무엇보다 그런 시대 자체가 아니다. 삼겹살에 소맥 사주는 사람도 없다"라고 주장했는데.
지귀연 판사가 맞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내란종식 헌정수호 추진본부 제공
사진 찍은 이곳은 알고 보니 룸살롱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내란종식 헌정수호 추진본부 제공
평소에 이렇게 노는 곳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내란종식 헌정수호 추진본부 제공
노종면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9일 오후 1시40분 지귀연 판사가 지인 2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해당 장소가 다름 아닌 룸살롱이라고 지적했다.
노종면 대변인은 지귀연 판사를 향해 "룸살롱에서 삼겹살을 드시냐"고 물으며 "뻔뻔하게 거짓말하는 판사에게 재판을 맡길 수 없다. 당장 법복을 벗겨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