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자신의 정치 인생을 되돌아봤다.

홍준표. ⓒ뉴스1
홍준표. ⓒ뉴스1

홍 전 시장은 지난 29일 밤 페이스북에서 "30여 년 전 검찰 대선배들 비리를 수사했다는 것을 이유로 검찰 조직의 왕따가 돼 2년간 이지매(집단 괴롭힘) 당하다가 사표 낼 때 아내는 무척 서럽게 울었다"고 회상했다. 홍 전 시장은 서울지검 강력부 검사 시절 '6공 황태자'로 불리던 박철언 전 의원을 구속해 스타 검사로 급부상, 1996년 2월 정계에 입문했다.

홍 전 시장은 "YS의 강권으로 보수정당에 들어와 국회의원 5선, 광역단체장 3선을 했지만, 계파 없는 나는 언제나 보수정당의 아웃사이더였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이어 "3년 전 대선후보 경선 때 정치 신인인 윤석열 후보에게 27년 몸 바쳐온 이 당에서 당심에서 참패했을 때 그때 탈당하고 싶었지만, 마지막 도전을 위해 보류했다"고 말했다.

김문수, 안철수, 홍준표. ⓒ뉴스1
김문수, 안철수, 홍준표. ⓒ뉴스1

다만 그는 "오늘 경선 결과를 보고 더 정치를 계속하다가는 '추해지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젠 이 당을 탈당하고 정계를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내도 고생했고 두 아들도 그동안 마음고생 참 많이 했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검사 사직 때와 달리 이번 탈당과 정계 은퇴는 아내와 두 아들이 모두 흔쾌히 받아줬다"며 "더 이상 갈등으로 지새우는 정치판은 졸업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이제 정치판을 떠나 새로운 세상에서 세상을 관조하면서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자 한다"고 전했다.

홍 전 시장은 “더 이상 갈등으로 지새우는 정치판에는 졸업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이제 정치판을 떠나 새로운 세상에서 안락한 나날을 보내고자 한다”며 “제7공화국 선진대국시대를 열지 못한 아쉬움은 남지만 후배들이 잘해주리라 믿는다”고 당부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이재명 '긍정 부정 데드크로스' 여론조사 또 나왔다, 민주당 지지층·진보층 긍정평가 크게 빠져
  • 2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윤석열 탄핵 반대" 인요한 선출, 국힘 한지아 "이재명 정부 실용인가?"
  • 3 일본 북중미 월드컵에서 '나쁜 뒷맛' 남겼다 : 튀니지 상대 4-0 대승의 빛이 바란다
  • 4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률 77% '깜짝실적' 전망, KB증권 "주가 12% 급락은 비중 확대 기회"
  • 5 징역 25년 박성재 전 법무장관, 그의 구속영장 기각된 사실을 기억한다 : 한덕수, 박성재 이어 추경호는?
  • 6 인천 다리 절단 사건이 '의외의 결말'로 막을 내리면서 중요한 사실을 알려줬다 : "받아주는 병원 없었다"
  • 7 '노무현 신화' 만든 50대가 민주당 떠나고 있다 : 이재명 지지율 '데드크로스'에 나타난 정치적 함의
  • 8 지지율 데드크로스 ‘뉴 이재명’의 위기, 중도보수 확장 내걸었지만 결국 ‘반 문재인’으로 귀착했다
  • 9 음성군 한 아파트서 50대 어머니와 20대 아들 숨진 채 발견됐다 : 보이스피싱 피해자로 보인다
  • 10 코스피 '시총 1위' 계보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전에 한국전력·포항제철 그리고 시중은행·건설사들이 있었다

허프생각

사라진 가자지구 아이들의 이름으로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에게 묻는다 : 이것은 전쟁인가, 집단학살인가
사라진 가자지구 아이들의 이름으로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에게 묻는다 : 이것은 전쟁인가, 집단학살인가

2023~2025년, 2만179명의 아이들이 하늘나라로 갔다

허프 사람&말

'큰 눈'을 그린 여성 화가 마가렛 킨의 사망 4주년 : 1960년대 여성 화가의 권리를 위한 투쟁
'큰 눈'을 그린 여성 화가 마가렛 킨의 사망 4주년 : 1960년대 여성 화가의 권리를 위한 투쟁

법원에서 그림을 그려 보이다

최신기사

  • 호반건설 박철희 사장 '서울 드림' 빛 봤지만 안심 멀었다, 2026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성적 시험대로
    씨저널&경제 호반건설 박철희 사장 '서울 드림' 빛 봤지만 안심 멀었다, 2026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성적 시험대로

    꿈의 크기는 이미 중견 건설사를 뛰어넘었다

  • HMM이 벌크 사업 확대 위해 1조6천억원대 신규 투자 단행 : 벌크선 8척과 가스선 2척 신규 발주
    씨저널&경제 HMM이 벌크 사업 확대 위해 1조6천억원대 신규 투자 단행 : 벌크선 8척과 가스선 2척 신규 발주

    컨테이너선 위주 포트폴리오 개선 작업 중

  • [허프 사람&말] '큰 눈'을 그린 여성 화가 마가렛 킨의 사망 4주년 : 1960년대 여성 화가의 권리를 위한 투쟁
    라이프 [허프 사람&말] '큰 눈'을 그린 여성 화가 마가렛 킨의 사망 4주년 : 1960년대 여성 화가의 권리를 위한 투쟁

    법원에서 그림을 그려 보이다

  • '영업이익 N% 성과급' 제동 걸릴까 :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룰 만들어야한다 했고, '주총 결의 의무화' 논의 중이다
    씨저널&경제 '영업이익 N% 성과급' 제동 걸릴까 :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룰 만들어야한다" 했고, '주총 결의 의무화' 논의 중이다

    삼성전자 노사가 남긴 큰 화두

  • 인도 공장 노동자들의 머리엔 왜 카메라가 달렸을까? 인류의 '암울한 미래'를 찍고 있다
    글로벌 인도 공장 노동자들의 머리엔 왜 카메라가 달렸을까? 인류의 '암울한 미래'를 찍고 있다

    '노동자 감시'보다 더 나쁘다

  • 민주당 보완수사권 논쟁에 추미애 나서자 정청래가 동의했다, 보완수사권 인정은 검찰개혁 아니다
    뉴스&이슈 민주당 보완수사권 논쟁에 추미애 나서자 정청래가 동의했다, "보완수사권 인정은 검찰개혁 아니다"

    역시 '추 장군'

  • 일본 통일교, 최고재판소에서 해산 확정·청산 돌입 : '한국 통일교 해산'은 한학자 총재 재판 결과에 달렸다
    뉴스&이슈 일본 통일교, 최고재판소에서 해산 확정·청산 돌입 : '한국 통일교 해산'은 한학자 총재 재판 결과에 달렸다

    한국에서도 끝이 보인다

  • 벽지 같은 '0.9cm 두께' TV, 뒷면 환히 보이는 '투명 스크린' TV : LG전자 프리미엄 올레드TV 2종 출시했다
    씨저널&경제 벽지 같은 '0.9cm 두께' TV, 뒷면 환히 보이는 '투명 스크린' TV : LG전자 프리미엄 올레드TV 2종 출시했다

    '무선 저지연 비전' 기술 적용

  • '정청래 대표 사퇴'로 민주당 8·17 전당대회 막 올랐다, 정청래·김민석·송영길 3파전 전망
    뉴스&이슈 '정청래 대표 사퇴'로 민주당 8·17 전당대회 막 올랐다, 정청래·김민석·송영길 3파전 전망

    세 사람의 강점과 단점

  • 엔씨AI 4주 걸리던 작업 3분으로 줄인다 : 글로벌 최고 성능 3D 생성 모델 개발 마쳐
    씨저널&경제 엔씨AI 4주 걸리던 작업 3분으로 줄인다 : 글로벌 최고 성능 3D 생성 모델 개발 마쳐

    미국과 중국이 지배한 시장에 NCA 발을 내딛는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