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아직도 헌재로부터 연락이 없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윤석열 대통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헌법재판소가 아직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을 14일 청구인과 피청구인 양 측에 고지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결론은 다음 주 이후로 넘어가게 됐다.

선고를 앞두고 헌법재판소 앞은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앞서 이날 새벽 경찰이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 바리케이트를 설치하고 통행을 제한하는 등 경비를 강화하자 헌재가 이날 '기습 선고'를 할 것이라는 주장도 돌았으며, 각종 지라시도 쏟아지고 있는데.

14일 뉴스1에 따르면, '헌재가 오는 17일 오전 11시에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을 선고한다'라는 취지의 가짜뉴스가 이날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됐다. 해당 뉴스는 언론 속보를 가장했지만 '가짜 뉴스 생성기'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허위 정보였다.

가짜 뉴스가 쏟아지자, 국회 탄핵소추위원장이자 법제사법위원장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헌재 선고 일자와 관련해 가짜뉴스가 횡행하다. 저에게 문의도 많은데 아직 헌재로부터 아무런 연락이 없다. 선고 날짜 연락이 오면 즉시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

여러 상황을 종합했을 때 선고는 다음 주 중후반쯤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오는 18일 오후에는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탄핵 심판 변론이 예정돼 있어 17~18일 중에는 사실상 선고가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통상 선고를 2~3일 앞둔 시점에 선고기일을 통지해 온 전례를 고려할 때 헌재가 이르면 다음 주 초 선고일을 공지해 19~21일쯤 선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거 박근혜, 노무현 전 대통령 때는 변론 종결 약 2주 뒤 금요일에 선고가 내려진 바 있다. 윤 대통령 탄핵 사건은 작년 12월 14일 헌재에 접수돼 변론과 평의가 진행됐다. 선고가 다음 주로 미뤄지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때의 91일을 넘어 역대 대통령 탄핵 사건 최장기 심리 기간을 기록하게 된다. 지난달 25일 변론 종결 이후 평의 과정도 이전 대통령 탄핵 사건 때보다 오래 걸리고 있는 상황이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허프 사람&말] 60세 가수 이승환이 57세 구미시장에게 "형, 잘못했습니다" 한 마디 사과 요구 : '콘서트 취소' 소송 중이다
  • 2 삼성가 '결단의 리더십' 가동 임박했나 : 이재용 침묵 길어지고 '뉴삼성' 도약 전망 흐리는 총파업 위기 고조되고 있다
  • 3 경북 청송 주왕산서 실종됐던 초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수색 사흘 만에 슬픈 소식
  • 4 평택을 보궐선거 후보단일화 가능성 낮아지고 판세 '출렁' : 조국 '민주당 정체성' 공세에 김용남 '범죄자' 맞불
  • 5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산업에서 발생한 초과이익 국민과 나누자" : 삼성전자 노사갈등 와중에 눈길이 간다
  • 6 롯데 자이언츠 유튜브 ‘일베 논란’ : 광주 출신 노진혁에 ‘무한 박수’ 자막, 경기 상대는 기아 타이거즈
  • 7 국회의장 경선에 이재명 개입? 민주당 당원투표 시작된 날 SNS에 '1위 조정식' 사진 올려
  • 8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요구는 '무리한 요구' 80.2%, 지역·연령·이념에 관계 없이 부정적 여론 우세
  • 9 오세훈 온갖 논란에도 '받들어 총'과 '감사의 정원' 준공식 열었다, 정원오 측 "오세훈 심판받을 것"
  • 10 생각만으로 컴퓨터 조작하는 기술 경쟁 불꽃 튄다 : 일론 머스크 '수술형' vs 샘 올트먼 '비수술형'

허프생각

명품은 어떻게 '불안의 언어'가 되었나, 유통업계 먹여 살리는 '백화점' 호황이 서늘한 이유
명품은 어떻게 '불안의 언어'가 되었나, 유통업계 먹여 살리는 '백화점' 호황이 서늘한 이유

명품 오픈런은 '불안소비'의 단면

허프 사람&말

전북지사 선거 무소속 후보 김관영의 '역습', 민주당 정청래 공천 시험대 오른다
전북지사 선거 무소속 후보 김관영의 '역습', 민주당 정청래 공천 시험대 오른다

'현금 살포' 동영상에 공천 탈락

최신기사

  • 한국 미국 국방장관 회담에 전례 없는 관심이 쏟아진다, 전작권과 이란전쟁으로 '살얼음판'?
    뉴스&이슈 한국 미국 국방장관 회담에 전례 없는 관심이 쏟아진다, 전작권과 이란전쟁으로 '살얼음판'?

    '단계적 기여'로 압박 피했다

  • 깊은 상처 받았다 노무현재단, 유튜브 자막 논란에 입장 밝혔다 : 롯데 자이언츠 해당 직원 퇴사
    뉴스&이슈 "깊은 상처 받았다" 노무현재단, 유튜브 자막 논란에 입장 밝혔다 : 롯데 자이언츠 "해당 직원 퇴사"

    이게 '단순 실수'일까

  • NHN클라우드 양평데이터센터 가동 시작했다, 엔비디아 B200 GPU 중심으로 대규모 고성능 연산 환경 구축
    씨저널&경제 NHN클라우드 양평데이터센터 가동 시작했다, 엔비디아 B200 GPU 중심으로 대규모 고성능 연산 환경 구축

    서울 곳곳에 데이터센터가 있다

  • 현대차·기아의 자율주행차 200대 광주 누빈다, 자체개발 설루션 들고 실증 사업 나서
    씨저널&경제 현대차·기아의 자율주행차 200대 광주 누빈다, 자체개발 설루션 들고 실증 사업 나서

    자율주행의 장이 열린다

  • 초등학생이 차량 훔쳐 몰고 다니다 경찰에 체포됐다 : 공범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뉴스&이슈 초등학생이 차량 훔쳐 몰고 다니다 경찰에 체포됐다 : 공범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다친 사람은 다행이 없다

  • 선거 맞아 구설수 오른 정치인들 : 하정우 '오빠 발언'부터 한동훈 '카메라 감독 외면' 논란까지
    뉴스&이슈 선거 맞아 구설수 오른 정치인들 : 하정우 '오빠 발언'부터 한동훈 '카메라 감독 외면' 논란까지

    역시 부산 북구갑이 제일 뜨겁다

  • 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6선 의원 조정식 선출됐다, 국정과제 입법·상임위 배분 속도전 강조
    뉴스&이슈 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6선 의원 조정식 선출됐다, 국정과제 입법·상임위 배분 속도전 강조

    '이재명 정무특보' 출신

  • 증시 시가총액 이재명 정부 출범 뒤 4500조, 2.7배 늘었다 :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도
    씨저널&경제 증시 시가총액 이재명 정부 출범 뒤 4500조, 2.7배 늘었다 :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도

    주식시장 반도체 불패는 이어질까

  • 이재명 대통령이 'AI 국민배당' 가짜뉴스에 직접 반박했다 : '초과 이익'과 '초과 세수'도 구분 못 하나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이 'AI 국민배당' 가짜뉴스에 직접 반박했다 : '초과 이익'과 '초과 세수'도 구분 못 하나

    AI 시대 벌어진 '덜 떨어진' 이념 논쟁

  • KT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 멈췄다 : 'B2B 전문가' 박윤영의 사라진 존재감과 SK텔레콤·LG유플러스의 거센 약진
    씨저널&경제 KT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 멈췄다 : 'B2B 전문가' 박윤영의 사라진 존재감과 SK텔레콤·LG유플러스의 거센 약진

    데이터센터 1위만 잠잠하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