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임성빈·37), 모델 스테바니 미초바(33) 부부가 득남했다. ⓒ미초바 인스타그램
래퍼 빈지노(임성빈·37), 모델 스테바니 미초바(33) 부부가 사랑스러운 아들을 품에 안았다.
미초바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시간 반 만의 분노의 질주급 자연분만으로 임루빈이 우리 아들로서 세상에 도착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초바의 출산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빈지노는 진통으로 힘들어하는 아내 미초바의 손을 잡고 안아주는 등 묵묵히 곁을 지키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들 루빈 군의 모습도 담겼다. 빈지노는 아들의 작은 손과 주먹 크기를 비교하고, 손가락을 내어주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빈지노는 2015년 독일 출신 모델 미초바와 공개 열애를 시작하고 2022년 법적 부부가 됐다. 지난 5월에는 임신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