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어린 시절 김재중 ⓒ허프포스트코리아, 온라인 커뮤니티
첸백시의 시조이자 전 동방신기의 메인보컬 영웅재중,
아니! 김재중에 대해 전혀 몰랐던 사실 3가지 알려줄게.
첫째, 딸만 8명인 집에 입양 갔단 사실!
김재중이 4살 때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서 친엄마는 아들 장래를 위해 입양을 결정했대.
양부모님도 9남매를 키우기엔 여유롭지 않았지만, 김재중을 사랑으로 키워주셨지.
그 마음을 알았던 효자 김재중은 양부모님께 60억 집을 선물했다고 해.
고생 한 번도 안 한 귀공자인 줄 알았는데 오해해서 미안해!
둘째, 용돈에 꺾이지 않는 마음.
부모님은 가수의 꿈을 반대하며 "짜장면 배달을 하든지 알아서 가수가 돼라."라고 했는데,
김재중은 실제로 집을 나와 신문 배달, 공사장, 식당, 횟집 등 안 해본 일이 없다고 해.
특히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보조출연으로 받은 8만 원을 투자해 껌과 초콜릿을 싸게 떼다가 팔았다는데.
떡잎부터 남다른 재테크의 신이었잖아?
셋째, 이수만 회장에게 쓰는 편지(ft. MC 재중)
SM과 갈등을 겪은 이후 일본 가는 비행기 안에서 우연히 이수만을 만났던 김재중은
두 시간 동안 편지를 써서 이수만의 자리 위에 놓고 갔대.
편지에는 "지나고 생각해 보니 나를 만들어가는 용기를 주신 건 선생님이시다. 감사드린다."라고 적었는데,
이수만은 김재중에게 편지를 받았다며 자랑하고 다녔다고.
동방신기 20주년인데 완전체 무대 볼 수 없을까요? 허핑이들의 생각을 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