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손지창 부부 ⓒSBS, 오연수 인스타그램
오연수는 중학교 선배이자 첫사랑인 손지창과 결혼했다. 22살 때부터 연애를 하고, 28살에 결혼을 했던 오연수. 그가 만나본 사람은 손지창밖에 없다는데.
오연수는 23일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결혼 생활에 대해 '이번 생은 망했다'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첫사랑과 결혼해서 남자를 안 만나본 게 너무 후회가 된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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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많이 하느라 남자를 만날 시간이 없었다. 혼자 살아본 적도 없고, 한 남자만 만났기 때문에 그런 표현을 했던 것"이라는 게 오연수의 얘기다.
자녀들이 결혼 없이 평생 자유로운 연애 VS 첫사랑과 결혼해서 평생 살기. 갑자기 밸러스게임 질문이 주어지자, 오연수는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어머님들한테 욕먹을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결혼을 권장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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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결혼 생활이 불행해서가 아니라 여러명을 좀 만나보고, 데이트도 많이 하고, 자유롭게 살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갑자기 "다음 생에는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