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가 자신의 유부남 친구들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9세 연하 연인 때문에 심장 과부하가 온 이유를 밝혔다.
1일, 조세호의 유튜브 채널 '조세호 CHO SAE HO'에는 '유부 친구들과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조세호는 친구들과 함께 결혼 생활에 관해 이야기했다.
조세호. ⓒ유튜브 채널 '조세호 CHO SAE HO'
조세호의 친구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회사원이라고 기사가 났다"라고 언급하자 조세호 또한 놀라며 "나도 그게 어떻게 그렇게 나갔는지 모르겠다. 내 입장에서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사람이긴 하지만, 내가 이야기한 것은 아니니까. 감사하게도 기자님께서 그렇게 써주셨다."라고 답했다.
이어 조세호는 "(결혼하면) 뭐가 행복해?"라고 물었다. 그러자 친구는 "일단 집에 가면 서로를 맞이해주고, 나의 영원한 파트너가 생긴다"라고 답하며 조세호를 끄덕이게 했다. 또 다른 친구는 "아기가 생기면서 진짜 가족이 되는 기분이다. 결혼을 했어도 3-4년 차가 되면 따로 놀게 된다. 그런데 육아하면서 서로를 더 믿고, 전우애가 생기는 것 같다"라고 답하기도.
행복한 조세호. ⓒ유튜브 채널 '조세호 CHO SAE HO'
또 조세호의 헬스 트레이너 친구는 "요새 연애하느라 운동을 안 나온다. 완전히 사랑꾼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촬영 전 운동을 해서 심장을 뛰게 했다는 조세호의 말에 "심장은 형수님 보면 뛰잖아요"라고 답한 제작진.
조세호는 활짝 웃으며 당연하다는 듯이 "말이라고 하냐. 얼마 전에 과부하가 왔다. 문 열고 나를 부르는데도 (내 심장이) 너무 뛰어서 들어가라고 했다. 지금도 뛰었네." 라고 말하자 제작진은 "거짓말해서?"라고 되받아쳐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했다.
또 제작진이 "댓글 쓰신 분들에게 청첩장 다 드릴 거냐"라고 묻자, 조세호는 "어떻게 다 드리냐. 모르는 분도 계시는데. 모르는데 어떻게 초대해요(조세호의 유명한 밈)"라고 황당한 표정으로 답하자 사람들을 빵 터지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