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포토타임'도 '질의응답'도 없었다.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는 문화예술인 연대회의(가칭)가 기자회견 고 이선균 배우의 죽음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은 오직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서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봉준호 감득, 김의성 배우 등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2024.1.12. ⓒ뉴스1
봉준호 감득, 김의성 배우 등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2024.1.12. ⓒ뉴스1

공식 행사 전 관계자는 "오늘 자리에서 질의 응답 시간은 갖지 않고 오로지 성명서 내용만 발표만 할 예정이다. (행사) 성격 상 포토타임을 따로 진행하지도 않을 것이다"라고 알렸다.

앞서 연대회의 측측은 기자회견을 여는 이유에 대해 "고 이선균 배우 수사과정에 대한 진상규명, 보도 목적에 맞지 않는 기사 삭제, 인권보호를 위한 현행 법령 제·개정 등을 요구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 사회는 배우 최덕문이 맡았으며 봉준호 감독, 윤종신 가수 겸 작곡가, 이원태 감독, 김의성 배우, 장항준 감독 등이 참석해 목소리를 냈다. 

봉준호 감독을 비롯한 문화예술인들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2024.1.12. ⓒ뉴스1
봉준호 감독을 비롯한 문화예술인들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2024.1.12. ⓒ뉴스1

가장 먼저 성명서를 읽은 김의성 배우는 "그는 아무런 보호 장치 없이 언론과 미디어에 노출됐다"며 "이에 지난 2개월여 동안 그에게 가해진 가혹한 인격살인에 대해 우리의 입장을 밝히는 것이, 유명을 달리한 동료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 생각하여 아래와 같은 입장을 밝힌다"고 했다.

영화 '기생충'으로 고 이선균 배우와 함께 했던 봉준호 감독은 "수사 당국에 요구한다. 고인의 수사 내용이 최초 노출부터 2개월까지 경찰의 수사 보안에 한치의 문제가 없었는지 진상 규명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온 이선균은 같은해 12월 27일 숨진 채 발견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강압 수사, 의도적 정보 흘리기 등이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독일 '전차 군단' 추락의 간추린 역사 : 2018 러시아 월드컵 조기 탈락부터 올해 축구협회 수사까지
  • 2 '공포체험 명소' 찾은 중학생들, 폐모텔에서 실제 사건현장 목격 : 미성년자 위협하는 유튜브 '사각지대'
  • 3 넷플릭스 드라마 시즌2는 왜 계속 '폭망'할까 : '시즌2 흥행 반토막'이 이어지는 이유 3가지
  • 4 민주당 이언주, 국회 상임위원장 못 받자 "정치보복인가" 부르르 떨었다 : '당연히 내 몫'이라 여긴다
  • 5 이재명 정부, 박지성·이영표·박주호 참여하는 'K-축구 혁신위' 만든다 : 일단 기대가 간다
  • 6 [허프 사람&말] '이제껏 이런 대통령 없었다' : 바이든 전 대통령 아들 헌터 바이든,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 7 '7·7법' 겁난다는 2030, 해당 사항 없는데 도둑이 제발 저린 건가 : '겁 먹어야 하는' 댓글도 있다
  • 8 민주당 정청래 '정부 검찰개혁안 5월 국회 제출' 진실공방 못박았다, "법안을 가져와야 되는데 없었다"
  • 9 트럼프는 암호화폐로 돈방석에 올랐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 NYT "개미 투자자들은 큰 손실"
  • 10 제22대 전반기 국회, 상임위 가결률 7.42% 그쳤다 : 후반기는 달라질까, 원 구성 기로에 선 국민의힘

허프생각

KB금융지주 회장 후보 추리는 날 : 금융당국이 '그 전'에 낸다던 개선안은 감감무소식이니 '말의 신뢰'는 어디?
KB금융지주 회장 후보 추리는 날 : 금융당국이 '그 전'에 낸다던 개선안은 감감무소식이니 '말의 신뢰'는 어디?

밀리고, 또 밀리고.

허프 사람&말

'이제껏 이런 대통령 없었다' : 바이든 전 대통령 아들 헌터 바이든,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이제껏 이런 대통령 없었다' : 바이든 전 대통령 아들 헌터 바이든,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같은 전쟁을 38번 끝내셨습니다"

최신기사

  •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레이스 후보 6인 확정됐다 : 내부 후보는 양종희 이재근 이창권 이환주
    씨저널&경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레이스 후보 6인 확정됐다 : 내부 후보는 양종희 이재근 이창권 이환주

    외부 후보 한명은 익명을 요청했다

  • '7·7법' 겁난다는 2030, 해당 사항 없는데 도둑이 제발 저린 건가 : '겁 먹어야 하는' 댓글도 있다
    뉴스&이슈 '7·7법' 겁난다는 2030, 해당 사항 없는데 도둑이 제발 저린 건가 : '겁 먹어야 하는' 댓글도 있다

    표현의 자유 vs 표현의 책임

  • 이재명 대통령, 나토·몽골 4박5일 순방 나선다 : 방산·공급망 협력 기대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 나토·몽골 4박5일 순방 나선다 : 방산·공급망 협력 기대

    방산 팔고, 광물 얻고

  • 배재고, 6일 광주일고 사과 방문하고 5·18민주 묘지 참배한다 : 사과는 받는 사람의 몫
    뉴스&이슈 배재고, 6일 광주일고 사과 방문하고 5·18민주 묘지 참배한다 : "사과는 받는 사람의 몫"

    5·18 묘지에서 문재학 열사를 만나보라

  • 삼성전기 부산·세종 사업장에 23조 투입한다 : AI 데이터센터 서버용 패키지기판과 적층세라믹커패시터 R&D 및 제조능력 확대
    씨저널&경제 삼성전기 부산·세종 사업장에 23조 투입한다 : AI 데이터센터 서버용 패키지기판과 적층세라믹커패시터 R&D 및 제조능력 확대

    신성장동력 유리기판 사업 합작법인도 설립

  • 민주당 정청래 '정부 검찰개혁안 5월 국회 제출' 진실공방 못박았다, 법안을 가져와야 되는데 없었다
    뉴스&이슈 민주당 정청래 '정부 검찰개혁안 5월 국회 제출' 진실공방 못박았다, "법안을 가져와야 되는데 없었다"

    이건 분명 팩트의 문제

  • 트럼프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 직관 두려워한다? : 단 한 번도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글로벌 트럼프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 직관 두려워한다? : 단 한 번도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관중 야유가 두려운가

  • [현장] 민주당 워크숍은 당내 갈등 덮고 화기애애 했다, 이재명 정부 뒷받침 한목소리
    뉴스&이슈 [현장] 민주당 워크숍은 당내 갈등 덮고 화기애애 했다, "이재명 정부 뒷받침" 한목소리

    이재명-문재인 회동 덕분인가

  • 이재명 정부, 박지성·이영표·박주호 참여하는 'K-축구 혁신위' 만든다 : 일단 기대가 간다
    라이프 이재명 정부, 박지성·이영표·박주호 참여하는 'K-축구 혁신위' 만든다 : 일단 기대가 간다

    이 와중에 홍명보는 미국으로 슝~

  • [허프 트렌드] 배달앱 켜는 대신 냉동실 문 연다 : '1만 원 냉동치킨'이 바꾼 대한민국 치킨 소비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배달앱 켜는 대신 냉동실 문 연다 : '1만 원 냉동치킨'이 바꾼 대한민국 치킨 소비

    3만 원 vs 1만 원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