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윤석열 대통령과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모습(좌), 원전 오염수가 저장된 탱크의 모습(우) ⓒ뉴스1/GettyimagesKorea
윤석열 대통령과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모습(좌), 원전 오염수가 저장된 탱크의 모습(우) ⓒ뉴스1/GettyimagesKorea

일본 후쿠시마 제 1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를 처리하는 핵심 시설인 다핵종제거설비(ALPS·알프스)에서 지난해까지 8차례의 고장이 있었다. 국민의 불안이 사라질 때까지 매일 대국민 브리핑을 하겠다는 윤석열 정부가 16일 밝힌 내용이다. 

박구연 국무1차장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2013년부터 작년(2022년)까지 설비 부식, 전처리설비 필터 문제, 배기 필터 문제 등 총 8건의 알프스 고장 발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 시찰단이 지난달 일본 시찰 과정에서 확인한 내용이라고 전했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별관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주요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023.6.15 © 뉴스1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별관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주요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023.6.15 © 뉴스1

박 차장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검토팀이 시찰단이 확보한 고장사례 자료를 상세히 분석 중"이라며 "추가 확보한 정기 점검항목, 설비 유지 관리계획 등도 검토해 ALPS의 장기 운영 가능성을 확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2011년 3월 진도 9.0의 동일본대지진으로 최고 높이 38미터의 쓰나미가 후쿠시마 원전을 덮쳤다. 원전 변전설비가 침수되면서 냉각수는 증발했고, 원전의 노심이 녹아 수소폭발을 일으켰다. 원전에서 녹아내린 핵연료를 식히기 위해 일본 정부는 물을 투입하고 있다. 올해 3월 기준으로 약 130만 톤가량의 원전 오염수가 탱크에 저장돼 있는 상태다. 일본 정부는 이 원전 오염수가 다핵종제거설비를 거치면 안전하고, 이 장치에서 걸러지지 않는 삼중수소 등은 기준치 이하로 희석해 바다로 방류하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되면 후쿠시마 포함 인근 8개 현에서 생산되는 수입 금지가 해제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방류하는 오염수가 과학적으로 안전함이 입증돼도 후쿠시마산 수산물의 안전성이 입증되지 못하면 수입 금지 조치를 해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송 차관은 "후쿠시마 인근 지역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 사례는 우리의 수입 금지 조치를 해제할 수 없는 중요한 이유"라며 "후쿠시마 지역이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다고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국민들이 안전하다고 느낄 때까지 수입 금지 해제를 검토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결국 눈물 흘린 신지 : 상상도 못 했다…5월 결혼 앞두고 ♥7살 연하 문원과 뜻밖의 근황 공개
  • 2 서울구치소 수감된 윤석열 8개월간 받은 영치금 액수 : 이재명 대통령 연봉의 4.6배
  • 3 길 걷던 중학생에게 다가가더니 망치로… 40대 남성이 대낮에 ‘아들뻘’ 내리친 이유 : 듣자마자 탄식 탁 터져 나온다
  • 4 시그널 시즌2 다 찍고 터진 ‘소년범’ 논란에 은퇴 선언한 조진웅 근황 : 깜짝 목격담이 한국 밖에서 튀어나왔다
  • 5 '대구 신천 캐리어 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딸과 사위의 사연 : 안타까움 숨길 수 없다
  • 6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 딸과 사위가 경찰에 체포됐다
  • 7 “돈까스 먹고 싶어” 새벽에 아빠 손 잡고 나섰던 김창민 감독 아들 근황 : CCTV 속 참담한 장면에 숨이 턱 막힌다
  • 8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의 엄마와 딸, 사위 모두 지적 장애인 : 약자임에도 '부정적 인식'의 대상
  • 9 KT 대표 된 박윤영 작심한 듯 직전 인사 뒤집고 임원 30% 날렸다, '인사 칼바람' 부른 통신 공룡의 'AI 경쟁력 추락'
  • 10 '음료 3잔 횡령' 청주 빽다방 점주, 비난 여론 퍼지자 고개 숙이며 고소 취하 : 그러나 경찰 수사는 계속된다

허프생각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주인이 아니라 관리인

허프 사람&말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누군가 당신을 찍고 있다

최신기사

  • 포스코이앤씨 송치영에게 실적 턴어라운드보다 중요한 것 '중대재해 0', 달성 못하면 기업가치 '구조적 훼손' 불가피
    씨저널&경제 포스코이앤씨 송치영에게 실적 턴어라운드보다 중요한 것 '중대재해 0', 달성 못하면 기업가치 '구조적 훼손' 불가피

    '사망자 0명'에 목숨 걸어야

  • 정용진 3조 투입된 'G마켓 일병 살리기', 멤버십 혁신에 물류협력 더해 체질 개선 승부수 던졌다
    씨저널&경제 정용진 3조 투입된 'G마켓 일병 살리기', 멤버십 혁신에 물류협력 더해 체질 개선 승부수 던졌다

    '꼭' 살려야 한다

  • 신한금융그룹과 비자의 '40년 혈맹' 기술협력까지 격상된다 : 진옥동 비자 사장 만나 디지털 분야 협력 논의
    씨저널&경제 신한금융그룹과 비자의 '40년 혈맹' 기술협력까지 격상된다 : 진옥동 비자 사장 만나 디지털 분야 협력 논의

    신한카드의 역사가 비자와의 협력 역사

  • 이번 주말 벚꽃 엔딩 : 벚꽃 축제 어디로 갈까?
    라이프 이번 주말 벚꽃 엔딩 : 벚꽃 축제 어디로 갈까?

    인생 사진 건져보자.

  • 박상용 검사가 국정조사에서 증인선서를 거부했다 : 녹취 추가공개 “좀 지나면 이화영은 나갈 것”
    뉴스&이슈 박상용 검사가 국정조사에서 증인선서를 거부했다 : 녹취 추가공개 “좀 지나면 이화영은 나갈 것”

    대한민국 검사

  • [CEO 일기장 훔쳐보기] 프로 이직러들이여, 자랑스러워하라 : 6개 산업을 넘나든 생존력의 비밀
    보이스 [CEO 일기장 훔쳐보기] 프로 이직러들이여, 자랑스러워하라 : 6개 산업을 넘나든 생존력의 비밀

    "전문성 부족"이라는 꼬리표에 대하여

  • LG에너지솔루션 B2B 플랫폼 합류하며 소프트웨어 경쟁력 확보, '전기차 캐즘' 속 또다른 돌파구 찾았다
    씨저널&경제 LG에너지솔루션 B2B 플랫폼 합류하며 소프트웨어 경쟁력 확보, '전기차 캐즘' 속 또다른 돌파구 찾았다

    ESS에 소프트웨어 경쟁력 더한다

  • [Dr. 허지만의 진료실 이야기] 가슴 아픈 말 '유산', 절반의 확률 앞에서 무력해지는 의사의 고뇌
    보이스 [Dr. 허지만의 진료실 이야기] 가슴 아픈 말 '유산', 절반의 확률 앞에서 무력해지는 의사의 고뇌

    결국 운명일까

  • 국힘 서울 지지율 13%에 뿔난 배현진의 장동혁 사퇴 공개 요구, “애당심과 결단 기대한다”
    뉴스&이슈 국힘 서울 지지율 13%에 뿔난 배현진의 장동혁 사퇴 공개 요구, “애당심과 결단 기대한다”

    "서울 구청장 5곳 중 1곳 후보 없다"

  • 조욱제 유한양행 '국산 1호 면역항암제' 영예 유력한데 제한적 투자만, 개발 자회사 이뮨온시아 상용화 자금 조달 총력
    씨저널&경제 조욱제 유한양행 '국산 1호 면역항암제' 영예 유력한데 제한적 투자만, 개발 자회사 이뮨온시아 상용화 자금 조달 총력

    기대 밑도는 유상증자 참여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