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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어깨 변천사. ⓒMBC '섹션TV 연예통신'
김우빈 어깨 변천사. ⓒMBC '섹션TV 연예통신'

과거 '마름의 대명사'였던 김우빈은 어떻게 근육을 키워낼 수 있었을까?

1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일상의 히어로' 특집으로 진행됐다. 배우 김우빈 또한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중학교 2~3학년 당시 183cm였던 김우빈은 고등학생 때 키가 188cm까지 컸으나 몸은 말랐던 상태라고. 과거 발언에 따르면 당시 그는 키188cm에 몸무게가 58kg였다고 한다.

김우빈, 유재석, 조세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우빈, 유재석, 조세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키워온 모델의 꿈에 다가가기 위해 김우빈은 근육을 키우기 시작했다. 김우빈이 근육을 키운 방법은 달걀이었다. 그는 "워낙 말라서 근육을 키우기 위해 하루에 달걀 한 판을 먹었다"면서 "학교 다닐 때 항상 20개 씩 싸 갔다. 그래서 2교시 끝나고 한 5개 먹고, 6교시 끝나고 또 5개 먹고, 보충수업 1교시 끝나고 또 5개 먹었다"는 일화를 공유했다. 

평소 주변을 잘 챙기기로 유명한 김우빈은 당시에도 주변 친구들 것까지 챙겨갔다고. 그는 "나머지 (달걀) 5개는 혼자 먹기 미안하니까 먹고 싶어하는 친구들 것 챙겨갔다"고 말하는가 하면, "아침마다 달걀 20개를 삶아야 됐던 만큼 쉽지 않았을 것 같다"는 유재석의 말에는 "어머니가 도와주셨다"며 "어머니 사랑합니다"라는 영상 편지를 보냈다. 

 

문혜준 에디터 hyejoon.moon@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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